올만에 글을 쓰네요 '';; 몇일 사장뉨과사모님이 지켜보고계셔가꼬
'';; 손근질어 죽는지 알았답니다.. 으흐흐
울앤이랑저랑은 흔하디흔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케이스이죵..
물론 친구로지내는 동안 저한테 다른 연인이있었죠.
울앤이랑 저랑은 별로 친하지 않은 일년에 한두번 연락하고, 일년에
한두번 만나는 그저 그런 친구였죠.
저 구속당하는거 구속하는거 싫어라함돠.
울앤.. 한번도 그런적엄쑴다..
그러다가 사귄지 언~~ 일년.. 정도..
울앤의 말버릇은
울앤.. 나는 핸펀에 여자전화번호 몇개 안돼 그런데 휴~ 얘는 백개중에
칠십개가 다 남자다 '';;
어쩌라는건지..(말씀드렸듯.. 저 눈치 빵단임돠 '';;)
ㅇ ㅔㅎ ㅕ... 희안하게.. 저.. 여자친구들(언니들)보다 남자친구(오빠들)
들이 더 많슴돠. 여자분들과.. 연락.. 어색함돠 '';;
그러다가 일이 터졌쑴다. 제가 벼르고벼르던 스키장엘 가게됐숨다.
므흘 ^^v
제앤 같이가자고해도 싫탐돠.. 싫은걸 강요하는거 싫어라하는 울앤...
그래서 두번 말안하고..
그럼 나혼자 갔다온다~~
이러고 쓩~~~ 가버렸씀돠.. 구성원은... 남자일곱 여자셋 '';;
남자분들... 죄다 고딩때부터 같이자란 친구들임돠.. 그중 유부남..도 껴있구요.
여자분들.. 저빼고 둘은 그남자분들의 앤들임돠.
십년넘게 친구로 별생각없이 지내다보니.. 외간남자와 외간 여자의 여행이라는..
생각은 꿈에도 못하고... 잼나게 당겨왔지욤...
당겨와보니...
울앤.. 헤어지자...
저.. 왜???
울앤.. 너 이해가안가..
수많은 얘기가 왔다리 갔다리 했지만...생략하고...
헉.... '';; 울앤왈.. 내 친구들하고.. 친구 앤하고 다물어봤는데, 너랑 헤어지란다.
어떻게 나도안가는데 혼자 당겨올수 있는건지.. 쏼라쏼라~
말들어보니... 제가 백번 잘못한거같쑴다.. 그래서,
ㅜ.ㅜ 저 손들구 두신간동안 벌섰숨돠 제길....
그 담담날..
울앤... 저 꼭꺼안아줌서...글더이다..
"쟈갸.. 내가왜 자기 다른 남자들하고 연락하는거 싫어하는지알오??
저.. 몰라.. 그냥친구인데 왜싫어해?
울앤.. 나처럼.. 자기 좋아라함서 숨기고있다가... 내가 자기 속상하게하고..
그럴때.. 자기 채갈까바서...
ㅜ.ㅜ 우엉~~~ 저 감동먹었쑴다 ㅜ.ㅜ 그러나....
꾿꾿히.... 제가 좋아하는 친구들(남자)은 만나고 당김돠..
울앤 대동하에~~~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