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야! 오늘 새벽에는
전화는 왜 했니? 술먹고
술많이 먹지말고.........
어떻게 해서라도 우리 정희를
다시 원위치 시킬테니까......
정희야! 제발 나 아프게 하지마..
나 너없인 너무 아프다는것 너가 너무
잘알잖아 정희야! 모든것은 내 잘못이야
그걸 모르는 바보는 아니잖아 정희야!
노래가사가 생각난다 너없이 천년을
사느니 너하구 하루살겠다ㅎㅎㅎ
참... 어쩜 이노래가 마음에 와닫니..
정희야! 이제 그만하고 나를 용서해다오
너없는 하루가 처절하리만큼 힘들다 너무 보고싶다...
참! 상구 귀엽지 많이 말랐어..
P.S : 누가 우리 정희를 보신분은 연락좀 주세요 우리 정희가
많이 아프데요 평생 은혜는 잊지 않을께요..
H.P 010-3002-4057 메일 : GOODERE2001@NAVER.COM
시들지 않는 해바라기가 있다.
방안 한쪽 구석에서
말을 걸어볼 엄두조차 나지 않을 만큼 조용하게
항상 나를 지켜보고 있다.
웃지도 울지도 않지만 욕하지도 소리지르지도 않는다.
헤어짐이 싫고 쓰라린 것이 싫다.
내가 아무리 시들어 버려도 늘 같은 곳에서
나를 지켜봐 주는 나의 해바라기가 있다.
"보고 싶다...다시 헤어지고 다시 쓰라려도...."
눈물에...얼굴을 묻는다.
슬픔은 행복했던 것만큼 그대로 다시 돌아오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