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달가량 놀다가 이번에 한 5~6군데 이력서 냈는데..
세군데 연락오고 두군데 면접봤는데 그중 한군데서 연락이 왔어요..
전 웹디자인 한답니다...경력은 별로 없구요..
정말 조건이 좋은데라서 솔깃했죠..
근데 면접보고 사장님 하시는 말씀을 들어보니...책임이 무겁더군요..
다른 프로그래머나 일하는 분은 다 재택근무하시고..
저랑 관련없는 분들만 사무실에계시니..
전 신입이나 다름없는데...어디 물어볼데도 없을건 뻔하고..
막막하네요...
면접보러 오라는데중 한군데는 웹에이전시였는데..
꽤 맘에 들었지만 집이 멀다는 이유를 핑계로 못간게 후회되요..ㅠ_ㅠ
이것저것 가릴처지가 아닌데...
아직 배가 불렀는지...조건만 눈에보이구...
집에서는 내일부터 출근하는줄 알고있어요..
근데 저는 아직도 갈팡질팡입니다..
거기가면 혼자서 너무 큰 일을 떠맡는건 뻔하고..
사장님도 저에대한 기대가 너무 크시고..
사실 그전직장에서도 선임자없이 혼자 한다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혼자서 깨우치는것도 좋지만...선임자도 잇고 팀으로 일하는게 저한테는 더 도움이 될거 같아서요..
사실....지금이라도 안갈거면 연락을 드려야하는데..
조건이 너무좋고..ㅠ_ㅠ 집에서는 이제 취직한줄로만 알고있으니..
아닌줄 알면서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잇습니다...
차라리 학원을 더 다녀볼까 싶기도 하고....
저 어떡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