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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맘 |2005.03.07 12:49
조회 703 |추천 0

집집마다  다같은 고민인것 같네요.

저도 참고로 맏며느리이고요. 울엄니  동서들한테나  제가 신혼때나

늘 전화자주 안한다고  투덜대십니다.

하루에 한번씩 시댁에 가서 뒷설겆이하고 시댁식구들 저녁까지 해놓고 와도

오전에 아침드셨냐고 전화안부 물으랫죠.

지금은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하고 연락들 안하고 살지만...

막내랑은 자주통화하지만, 다른동서들은 석달에 한번 할까말까 합니다.

시어머니한테도 지금은  일주일에 한번 합니다.

한가지 방법은...제친구가 늘 그런식으로  스트레스받았죠.

나이가 먹어도 시집살이는 여전했답니다.

우리나이엔  무서울게 없는데 친구는 남편이  자기집에 잘하라고 하두 그래서

어느날 내가 꾀를 냈죠.

집에서 전화모니터링을 부업으로 한다고 ...그렇게 시켰어요.

전화모니터링은  시급제인데  ..한시간당 3천원, 그래서  다른데 전화못한다고

게속해야 한다고 말했죠.

거기에 한번 써먹고 싶음 제게 멜보내세요.

울 친구 지금 일년째 잘써먹고 잇답니다.

절대 시집에서 전화하란소리 안하죠.  실제로 우리회사에서 하고있고요.

그렇다고 알바자리는 없습니다. 하늘에 별따기로...소수만 채용합니다.

남편이 그래도 저녁에 자기집에 안부전화하라해서  하루종일 전화로 떠들어서

목아파서 말못하니까  차라리  죽이라 그랬답니다.

그뒤로 일주일에 한번내지 이주에 한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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