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기자들의 노무현 까기가 문제

너무혼 |2007.01.30 16:33
조회 7,750 |추천 0

오늘 신문에서 노무현 정부의 성장, 소비, 투자가 모두 꼴지라는

 

기사를 보았다.

 

기사의 머릿글은 이렇다.

 

"유신정권 이후 5개 정부의 ‘경제성적표’를 분석한 결과

 

경제성장률과 민간소비증가율, 설비투자증가율 모두 노무현정부 실적이

 

가장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사를 보면 이 기사를 쓴 기자가 과연 학교는 제대로 나왔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즉, 어떻게든 노무현을 까보려는 속셈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일례로 그래프를 상승하는 모양으로 일직선으로 쫙 그어보면

 

가면 갈수록 성장률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성장률이 계속 오르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는 것으로,

 

현재 선진국에서도 엄두도 못내는 성장률 그래프를 그리게 될것이다.

 


 

예를 들면 이렇다.

 

10에서 100이 되는건 10배성장이다.(1000%)

 

100에서 200이 되는건 2배 성장이다.(200%)

 

200에서 300이 되는건 1.5배 성장이다.(150%)

 


 

이중에서 어떤게 더 어렵다고 표현하기는 어렵다.

 

(기반 시설이 워낙없는 10 시절에 100을 만든거나

 

상당히 발전이 이루어진 200에서 300을 일구는거나

 

어렵긴 마찬가지라고 본다..

 

굳이 따지면 100 에서 200 이 좀 나으려나...)

 


 

하지만 박정희 시절의 10에서 100만든건 10배성장이라고 치켜세우면서

 

200에서 300만든건 겨우 1.5배 밖에 성장시키지 못했다고 까고있는 것이다.

 

이런 기자들은 수치적으로 국민생산 2만불 같은 수치는 제시하지 않으며

 

역시 이 기사에도 이와같은 수치는 찾아볼 수 없다.

 

오로지 비율만 놓고 따지니 당연히 떨어지는 것이다..

 


 

대체 이런 한심한 기자가 노무현 까고있는 동안에 노무현은 뭐했나?

 

갈수록 노무현이 불쌍하다.. 까이고 까이고 또까이고..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노무현대통령|2007.01.31 21:02
정말 안타까울뿐이다. 역대 대통령중에 가장 일을 열심히 하려 했고 누구보다 나라를 걱정한다는것을 보여줬다. 지지세력이 없어 계속 흔들리고..휘청거리는 그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안타까울뿐이다. 우리나라 반세기동안 정권을 잡았던 한나라당.. 차떼기.성추행.갖종 로비.수해골프 등등.. 가장 드러운 만행들은 골고루 하고 다니는 그들.. 대통령보다 하나도 잘하고 있는것들이 없는 그들.. 그리고 그들의 찌라시 역할을 하고있는 언론... 가슴이 답답하다..
베플맞소..|2007.01.31 19:39
정말 안쓰럽다.. 믿고 뽑아줬음 임기동안은 계속 믿어보지.. 지지세력이 약하니까.. 언론에 까이고, 딴나라당에 까이고, 열우당에 까이고.. 아.. 내가 다 답답하다
베플-_-;;|2007.01.31 10:21
노무현 솔직히 잘하고 있는거 하나 없자나..ㄱ-^ 사람드은 더 힘들어 가 지기만 하고...쳇~!! 노무현 너무 감싸지만도 말자~!!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