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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하다.. 어떻게 해야 하나여...

직장인 |2005.03.08 14:19
조회 563 |추천 0

회사가 그리 바쁘지 않아여...

아니 널널 하다고 해야 하죠.. 전체적으로....

사실 임대 회사다 보니까 그렇다 치지만...

한달 출근해서 딱 일주일 바쁘나? 바쁘다기 보다는 일이 좀 있다는 얘기져.~

사실 한달중에 일주일 빼고 나머지는 거의 인터넷 하다가 퇴근을 합니다.

그것도 하루이틀이지요..

간부 왔다갔다 하지...

사장(이건 경영자 친천)도 왔다갔다 하지...

도무지 책을 읽거나 무엇인가를 할래야 할 수 없는 상황이지여..

처음에 와서는 그래도 파워포인트를 이요해서 도면도 그려놓고 머 등등 정리를 다 해뒀었지요.

나 전임 언니도 2년 일했는데 이 회사의 무료함이 자기를 관두게 했다고 하든데..

저도 3월 말이 지나면 2년 입니다.

전임 언니는 책을 읽었다고 하는데 난 도무지 신경쓰여서 책같은거 못읽어요.

집중도 안되고.. 그래서 인터넷 소설을 읽는데. 그것도 하루 이틀이고.~

정말 숨막히도 답답하네여....

남들이 보면 어이없다고 하실지 모르지만..이런 직장에서의 무료함을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어여.

어떻게 해야 할지...

월급을 여기보다 적게줘도 다른데로 이직을 해야 할지..

머 나이도 차고 그렇다고 전문직도 아니기때문에... 참 답답하네여..

걍 답답해서 몇자 적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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