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온 그녀는 그 아이가 그렇게 아픈사연이 있다는 현실이..믿지지
않았다..
그렇게 아픈사연속에도 방송 할때마다 웃음을 줄려고 얼마나 애를 썼을까..
가슴이 저려왔다...
그 아이는 방송을 계속하기 시작했고 그녀 역시 그방에 들어가서
어린 그들과 함께 깔깔 댓으나 왠지 마음한쪽은 서늘한 바람이 불었다..
가끔씩 그아이에게 귓말도 오곤했다..
어느날 귓말로 그아이가
오늘저녁에 시간 있어요?라고 묻는다..
응,,,왜?
만나고 싶어요...
그래,,만나자...
그날저녁 ....둘은 아담한 찻집에서 마주 안았다..
그 아이 얼굴이 더 야왼거 같아 그녀는 그 아이에게 물었다..
왜,,또 몸이 아픈거야?
아뇨,,,아버지 때문에요..신경써서 그래요...
왜..아버지가 뭐라고 하시는데?
한모금 담배를 푸우~ 하고 내품곤 먼곳으로 시선을 돌리는 아이...
긍금했으나 그 아이가 말할때 까지 가만히 기다리기로 했다..
이윽고 그아이가 입을 열었다..
집에있는엄마,,아니 새엄마..아니 그냥 아줌마라고 부를래요..
엄마라고 단어 붙이기엔 그 아줌마는 나의엄마소리 들을 자격이 없는 여자이니
그냥 아줌마라고 부를께요..
그아줌마가 무슨 사업을 한답시고 뭔가를 했긴했는데 아마 부도가 난 모양이어요..
그래서 돈이없다고 지금 제가 살고있는 집을 빼서 돈을 빌려달라는거여요..
사실 그집도 제가 여태동안 꼬박꼬박 저금한돈인데..
그돈모을려고 얼마나 제가 알뜰하게 산지 아세요?
그런 돈인데 대수롭지않게 빌려달라는 식으로 돈을 빌려 달라는거있죠?
말이야 빌리는거라지만 어디 그 인간들이 제 돈을 갚기나 하겠냐구요..
제가 오죽하면 혼자 나와서 사는데요..
내년에 그돈으로 대학교 가야하고 학교 근방에다 다시 방도 얻어야 하는데..
그 인간들은 그동안 얼마나 호사스럽게 산지 아세요?
전 돈이 없어서 왠만한 데이트는 다~ 취소 하면서..
그렇게 살면서 모은돈인데....
그녀는 이아이한테 들려진 짐들이 넘무거워 아이가 금방이라도
푹~ 쓰러질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어찌 그런 아버지를 만났을까..
순간 그 아이를 안아주고 픈 생각이 들었다..
영혼이 아파서 신음하고 있는...이 아이를...안아주고 싶었다...
술잔이 오고갔고 둘은 어느정도 취해서 밖으로 나왔다..
비틀거린 그아이를 그녀는 부축을 하면서 택시를 잡으려는 순간..
왜요? 택시는 왜요?
의아한 눈으로 그녀는 아이를 쳐다봤다,,
택시타고,,집에 가야지..
말떨어지기 무섭게...
아뇨! 저 오늘 안들어 갈래요..
오늘 나랑 같이 있어 주세요...제발....
어찌한단말인가...
말하는그 아이 눈에는 진한 호소력이 역력했다..
그래...아픈널 위해 내가 있어줄께...
둘은 모텔로 들어 갔다..
둘은너무나 취했기 때문에 들어가자마자 골아 떨어졌다...
한참을 자다보니 가슴에 그 아이 손이 올려져 있었다..
그녀는 움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 아이 손은 가만히 치웠다,,그리고 뒤돌아 누웠다..
왜요.....화났어요?
이건 변명 같지만...전 엄마젖을 좋아했어요
동생보다 제가 더 엄마젖을 오래 만졌으니까요..
그래서 동생이 놀리곤 했죠...
엄마가 아프셨을대도 만졌으니까요...화 났으면 푸세요...
그말을 듣고 그녀는 그 아이 향해 다시 몸을 돌렸다..
그리곤....그 아이 손을 자기 가슴에 올려 놓았다..
그 아이는 가슴을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이 서서히 달아오르기 시작했으나...그녀는 참으려 애썼다..
빨아먹고 싶어요...아가처럼...그 아이가 속삭였다..
그녀는 말없이 그 아이 고개를 끌어..가슴을 내 주었다..
그러자 그 아이는 미친듯이 가슴을 빨기 시작했고,,
이내..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긴 키스가 이어지고 마침내 그아이는 그녀의 아랫도리에 손을 넣었다..
40이 되었지만 그녀,,성관계 한지가 오래여서 그런지 밑에선 벌써 축축했다..
팬티가 벗겨지고..
둘은 어느새 한몸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려 나왔고
그 아이 몸놀림에 그녀는 황홀했다...
신이여...벌을 주어도,,저에게만 주옵소서...
벌을 받는다면 내가 저 아이 몫까지 받겠읍니다...
허나.. 그녀 역시 이혼한지 오래전 이었다..
잠시후...둘은 나란히 천장을 쳐다보고 있었다..
자그마한 목소리로,,그 아이가 말했다..
후회하세요?
그녀는 살래 살래 고개를 저었다..
잠시후 또 그아이가 말했다..
그...인간들...내가 복수 할꺼여요...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