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지성이 연인 박솔미와의 사랑을 당당히 공개했다.
지성은 지난 8일 오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대만 기자단과의 합동 인터뷰에서 열애 사실을 공식화했다.
SBS 드라마 '올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박솔미와 열애중인 지성은 이날 인터뷰에서 연인의 이름까지는 말하지 않았지만 "그 친구와는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다. 결혼 얘기는 오간 적이 없다"며 열애 사실을 당당하게 인정했다.
지성이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열애 사실을 시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 그는 끼고 있는 반지가 커플링이 아니냐는 대만 기자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며 "드라마 촬영이 아니면 되도록 (커플링을) 끼지 않는다"고 답했다. 지성은 끼고 있던 반지에 "혼이 담겼다"고 말해 커플링에 담긴 각별한 마음까지 드러냈다.
지성은 이상형에 대해 "외모보다 마음이 중요하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여자가 이상형이지만 어떤 것보다도 나와 마음이 잘 맞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지성은 이어 "나중에 여자친구나 부인이 될 사람과는 함께 취미생활도 하고 여행도 다닐 수 있었으면 한다. 나와 많이 비슷했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놨다.
지성은 이어 연예뉴스 전문채널 YTN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화이트데이에 사탕을 준비해야 하는데 이게 참 어렵다. 사탕 하나라도 의미있는 것을 전해주고 싶다"며 행복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지성은 올해 초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를 마친 뒤 현재 영화 '혈의 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번지 점프를 하다'의 김대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번 영화에서 지성은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진 외딴 섬 제지소의 비밀을 알고있는 미스터리한 인물 두호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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