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늘도 마음의 문을 열고 갑니다~/봄인사

방랑객 |2005.03.11 08:08
조회 842 |추천 0

                    *** 봄의 꽃과 봄의 나물을 가지고 왔습니다! 방랑객의 봄 인삿글과 함께~ ***

마음의 문을 열고~ 님들을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방랑객글 찾아주신 님 반가워요~ 가끔 삶의 무게가 마음을 누를때~ 어디론가 떠나고싶고 가끔은 새로운 것을 찾아 헤매게 됩니다. 우리 중년나그네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그 무엇인가로 인하여 늘 공허한 마음들로 가끔은 허공을 맴돕니다. 이렇게 마음이 우울하거나 답답하거나 외로울때 마음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 스러운 일 입니다.방랑객의 공간에도늘 찾아주시는님들께 감사하고 있답니다... 언제나처럼~ 지금처럼 소생의 글과 자료들을 보아주시는 나그네님들이여! 사랑 조금만 나눠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마음의 문을 열어봅니다. 어제부터 봄비는 그침이 없이 내려요오늘 아침에도 비는 계속 내리네여~님들의 마음도 봄비에 촉촉히 적시나요? 앞으로도 자주좀~ 뵐 수 있길 빕니다 날마다 활짝 웃는 날 되세요~^*^... - 방랑객 드림 -

 

봄내음새 맡으시고 봄에 취해 보셔요~ ^&^~~~


♬ 봄이오면 산에들에 진달래피고 ♬

봄은 누구에게나 오기 마련이지만 먼저 봄을 맞이하고,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것이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들이 꽃입니다.
봄의 전령으로 떠올리는 대표적인 꽃들은 벚꽃, 목련, 매화, 개나리, 진달래, 산수유 등이 아닌가 싶습니다

★ 겨울과 봄을 이어주는 동백




▲ 겨울꽃 동백이 피고 지면 봄. 동백꽃이 질 때는 꽃봉오리 째 뚝뚝 떨어진다. 여러 시인들은 애절한 마음을 동백꽃으로 노래했다. 많은 열매를 맺음으로 다산의 상징이며 임신을 돕는다는 믿음도 있다
동백꽃이 지는때는 봄! 봄이 찾아온것이다


★ 복수초


▲ 복수초, 언젠가 어린시절 야산에서 본 것같은 어렴픗한 기억만 남아있는 꽃


★ 매화



▲ 입춘지절(立春之節)에 사군자(四君子) 중에서도 가장 앞자리에 선 매화(梅花)


▲ 매화중에서도 붉게 타는 듯한 홍매화를 보는 것도 즐거운 일입니다


★ 개나리







▲ 다닥다닥 피어있지 않아도, 한 송이 외롭게 피어있어도 봄은 개나리를 앞장세운다


★ 진달래



▲ 봄을 알리는 꽃 중 빼놓을 수 없는 진달래


★ 철쭉




▲ 아주 작은 몽우리를 다닥다닥 달고 있는 철쭉
철쭉에 관한 이야기는 삼국유사에 나옵니다. 이른바 <헌화가>라하여 성덕왕 시대에 순정공이 강릉 태수로 부임할 때, 높은 절벽 위에 철쭉이 무성하게 피어 있었다고 합니다.
순정공의 부인 수로가 이것을 보고 "꽃을 꺾어다 바칠 사람이 없는가?" 물었지만 모두 불가능하다고 물러섭니다. 그 때 암소를 끌고 지나가던 노옹이 수로 부인의 말을 듣고는 그 꽃을 꺾어 오며 바친 노래와 관련이 있는 꽃입니다.


★ 명자나무 꽃




▲ 잎사귀가 나기 전에 꽃망울이 올라오고 꽃이 피면서 잎사귀가 올라오는 명자나무 꽃


★ 갈퀴현호색


▲ 화사한 얼굴의 갈퀴현호색


★ 앵두꽃


▲ 모내기 철이 되면 빨간 앵두가 열릴 겁니다


★ 복사꽃


▲ 복사꽃


★ 라일락


▲ 수수꽃다리라는 멋진 이름, 라일락


★ 목련



▲ 하얀목련이 필 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백목련


★ 꽃사과


▲ 꽃사과


★ 제비꽃


▲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계절에 피는 꽃이라 제비꽃(?)


★ 산수유꽃


▲ 흐린 2월 마지막날 어느 주택가 담벼락 산수유꽃


★ 민들레




▲ 홀씨를 날려 척박한 땅에서도 든든히 뿌리를 내리고 삼천리 강산을 노랗게 물들이는 민중의 꽃 민들레
민들레는 구덕초(九德草)라고 한답니다. 아홉 가지 덕이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어느 곳에 씨앗이 떨어지더라도 반드시 싹을 틔 우고 꽃을 피우는 강인함이 그 첫 번째 덕이라고 합니다


★ 찔레꽃



▲ 찔레꽃을 보노라니 하얀 보름달을 보는 듯하고, 하얀 꽃이 피고 지는 밤 그윽한 향기가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 달래냉이씀바귀 나물캐어서 ♬

★ 달래



▲ 작은 고사리 손에 들려진 달래가 참으로 실합니다


★ 씀바귀




★ 냉이




★ 쑥


▲ 쑥국 끓여드세요


★ 돌나물




★ 엉겅퀴




★ 취나물




★ 두릅





★ 머위


▲ 머위는 된장과 고추장을 섞어서 양념을 만들면 더 맛 있지요


★ 미나리



▲ 미나리 파란 싹이 돋아났어요



































































봄에 취하고 봄에 빠지셨나요? 즐감 하셨으면 고마울뿐이지여~^&^~~~

 

방랑객입네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