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구 2년도안되서 이혼했습니다...
저도 그사람도 생각자체가 틀려서리...
1년 넘게 있는듯없는듯 쥐죽은듯이 노예처럼 애아빠가 원하는데로 시키는데로그렇게지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이게아니다 시퍼습니다.그래서 이제곧 돌되는 아이를
데리고 집을 나왔습니다.... 이혼할려고나온건 아니구 버릇을고쳐주고싶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집이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친한칭구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엄청난 말을 듣게되었습니다...부부관계부터 시작해서 사사로운 일까지 친하지도안은칭구들
한테까지 다말하고 이혼할꺼라구,,나만나서 자기고생만했다고...그래서 생각했죠...
정말 못살게구나라고.,,그러고 몇칠이 지났을까여..제가 애어린이집때문에 전화기 개통했어여
그번호를 어찌알았는지 연락이왔더라구여...한번만 만나서얘기좀하자고...
그래서 약속하고만나서 얘기했죠..제불만 애아빠가 생각하는 불만 ...여차저차해서 애가있어서
잘해보자고하고 다시 잘살아보기로 해습니다...
그러고 다음날 우리가 살았던 아파트로 갔습니다....황당해서미치는줄알았습니다.
집에 가전제품은 고사하고 애 책 까지 신우들이와서 다 가지고간것이었습니다.
그것까지 좋습니다..몇칠뒤 시어머님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각오는 하고 있었죠...근데 더화가 나는건...시어머니 시아버니도 부부관계부더 세금몇칠 연체된거까지 별별얘기를다 알고계시더라구여...정말 같이 못살게구나 라는생각이들면서 아무말도 귀에안들어
오더라구여...몇분에시간이 흘렸을까...시어머니왈 각서를 쓰라는것이였습니다.
또다시 이런 행동하면 위자료는 물론 애는 제가키운다는...기가막혀서 말도안나왔습니다.
시누들이4이거든여...다 제가 바람나서 나갔다고 했다고,시어머니한테그렇게얘기했더라고여
그래서 평생 이일로 책 잡일거 같아 바로 합이이혼했습니다.제가 애키우는 조건으로
이혼할때 울신랑 양육비 준다고하더라구여..그래서 그러라고했어여..
그뒤로 전 300원 갖고 친정에서 보태준200만원가지고 월세에서 생활했습니다.
애가어릴땐 언니가 키워줘서 애한테돈들어가는줄 몰랐는데 이제6살이예여
벌어논건없구..회사다니기는하지만 한달생활하기빠듯하구...그렇다고 남자가있어서 도와주는것도
아니구...그래서 용기를내서 애아빠한테전화했죠,,, 제딸이기도하지만 애아빠 딸이기도하니까
양육비달라고...근데 황당한건 저랑 이혼하구 일년도 안되서 결혼했더라구여...그것도 아가씨한테
딸도 낳다구여...좀 섭섭하기도하더라구여..전 어느정도 시간이가면 어짜피남자랑 살거면
애아빠랑 다시 합칠려고 했거든여 서로 떨어져 살면 아무래도애도 있구하니까 서로가 정말 필료로할거같아서여...혼자서 소설쓴거죠뭐...그래서 전화해서 애도 크고 나나올때위자료 한푼도 못받았으니
이제 만이는아니더라도 할달에30만원보내 달라고여....참고로 애 아빠 집에좀 돈이있거든여..애아빠도
개인택시하구여...어려우면 저도 부탁안하죠...연락달라고했는데 한달이지나도 연락이없네여
어떻게해야할지....좋은 방법있으면 가르쳐주세여....
참고로 지금결혼한 와이프 집에선 이사람 재혼인지모른데여....
법적으로 할수있는거....아이디는 저희 친정 아빠 아이디랍니다
두서없이 생각나는데로 서내려 갔는데...
즐거운 주말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