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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 남친에게 받을돈이 있는데 연락을 피하고 나만 나쁜사람만들었어요

힘들다 |2005.03.12 22:15
조회 338 |추천 0

얼마전까지 만남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한때 결혼까지 약속했는데 그의 바람끼와 저를 하도 무시하는성격에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헤어졌죠

그전에 사귀면서 적금을 부었는데 혜약을 했나봐요

그래서 자기 사업자금으로 조금 보태썼나봐요 금액은 중도해약해서 얼마안되요

300정도 그중의 저의 몫은 반.....

제 몫은 꼭 주기로 했는데

헤어진 마당에 그것도.. 제가 헤어지자고 한 마당에

갑자기 전화해서 돈 얘기 꺼내는건 좀 치사한거 같아서 그냥 그렇게 2달이 지났어요

아는 오빠가 전화와서 나랑 만나면서 다른 여자를 만났다는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그 남자친구 싸이 들어가보니 정말루 여자가 있더라구요

어차피 헤어진 사이 여자친구 있는건 정말 상관 없었는데

저를 만나면서 만난걸 알게 도니까 너무 화두 나구 괘씸하더라구요

그래서 문자를 보냈어요 (일부러 어떻게 나오나..) 돈 보내달라구 필요하다구

연락이 하루종일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날밤

그가 자주 하던 오락(실제돈과 같은게임)에 로긴해보니 돈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제 아이디로 다 옮겨놓은다음에

싸이에 글을 남겼죠 불만이 있으면 나한테 전화를 하라구 나를 욕하기전 자신을 돌아보라면서요

아니나 다를까 전화 불통 나게 오더라구요

오자마자 거의 욕을 헤대면서,,,그러길래

저두 화가나서 내돈달라구 그랬져 그랬더니 돈" 주면 되는거 아니냐고 빨리 원상복귀 시켜놓으라구..

그러더라구요 게임사이트에 신고했으니까 알아서 하라면서

저.. 바보 아니예요 당연히 남의 아이디로 저한테 옮기면 걸리는거죠

일부러 그가 전화하게 만들려고 그랬던거지요

전 솔직히 돈보다 오빠한테 너무 실망했다고 어쩜 그럴수 있냐니까

어차피 끝난사인데 뭘 니가 신경쓰냐고 하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오더라구요

암튼 전화로 확 서로 감정 상해가면서 통화를 끝내고 그가 마지막으로

이번주까지 돈을 주겠다고 하면서 통화를 마쳤는데 갑자기 옆에서 엄마가 전화를 돌려달라구 하시더라구요 ..왜그러냐니까 잠시 할말이 있다면서 전화를 돌려달래서

다시 통화버튼을 눌러 어머니께 전해드렸어요

그랬더니 그 남자가 전화를 받구 엄마 목소리 알아듣고 전화를 뚝 끊어버리는거에요

다시 전화하니까 전화도 안받구요 음성 남겨서 전화해달라구 해도 전화를 않는거예요

그래서 다시 한번 싸이에 글을 남기구 문자로 계좌번호도 알려주었습니다.

그러고 다음날 제 싸이에 왠 글이 있는거예요

그의 여자친구였던거예요

뭐..제가 아직도 그남자를 깨끗히 정리 못해서 그러는것처럼

오해를 했는지,, 제가 주제가 넘는다는둥..같은여자로써 창피하다는둥

오빠가 다른 여자를 만나든지 내가 기분나빠할일 아니라는둥...

전 정말 그 남자에게 조금의 감정도 남아있지를 않은데..

전 단지 저희 엄마한테 사과를 받아야 하고

돈을 받고 그와의 정리를 깨끗히 하고 싶은거 뿐인데..

근데 그 여자친구분이 그러더라구요

그 게임머니 그렇게 가지구 싶었냐면서 갖구 싶은 가지라고.........

그리고 내 전화번호 남자친구가 다 착신금지 시켰으니까 전화하지말구 연락하지말라구

저 보구 좋은 남자만나라구 하더군요.......

전 정말 그 남자 너무너무 증오하구요 그 여자친구분은 당연히 그의 말만 듣고 저에게

그런거니까 어느 정도는 같은 여자로써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그 남자는 저에게는 사과 안해도 되지만 저희 엄마께 꼭 사과 받아야 겠구요

돈도 받아야 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받을수 있을까요 전화를 하면 계속 전화를 그냥 끊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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