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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칼날이냐?쿨하게바이~냐..

사랑은공감... |2005.03.12 23:20
조회 524 |추천 0

남친이랑 헤어진지 얼마 안되었는데요..

이건 도저히 생각을 해보아도 너무 화가나서 글을올려봅니다!!

제가 워낙에 성격이 활달/명랑/쾌할 모드라서요 어디가나~

분위기메이커라능 소리 많이들어요!!

남들이 저보면 참 즐겁다고 잼있다고 그렇게 말하는편이에요~

그사람도 그런 저한테 끌렸죠!!그런가?

그렇게 서로 알콩달콩 잼나게 사랑을하다가...

가끔 제가 문제를 좀 일으켜서 대화(?)를 많이 해쬬!!ㅋ_ㅋ;;

그러던 어느날이였어요!!

어느 모임에서 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는 자리라서 분위가 아~주 좋았죠?

그날 저의 남친도 같이 있었습니다!!

뭐~모임이 다 시끌벅적하고 이사람 저사람 만난거니~

부어라 마셔라 그렇게 놀고있었습니다..

참고로 술을 제가 아~주 좋아라 하는데 남친 만나기 전부터 술을 자제(?)할려고 잘 않마셨는데..

남친이랑 같이 술마실때도 별로 많이 마시지 않는편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모임에서는 조금 달랐죠..

그날 술을 좀 마신편이였어요..

끼니를 거르고 마신거라서 조금 마셨는데도(?)금방 취하대요...ㅋ_ㅋ;;

아무튼간에 그날 저 기분 아주 다운이였거든요..

남친이라고 하나있는것이 여친이 밥을 먹든지 말든지..술을 마시든지 말든지..별 신경 않쓰대요?

전 몇일만에 보는거라서 부픈맘을 이만큼들고 갔거든요..(서로 좀 바빠서 몇일 못봤거든요..^_^;;)

암튼간에 그 모임에서 우리커플 같이 붙어이찌도 못해봤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적으로 옆에있는 사람하고만 담소나누고 주거니 바꺼니하고 그랬죠.

마음이야 그사람 옆에 있고싶었지만..상황이 잘 안따라주대요..

그래서 옆사람하고만 얘기하고 술마시고 참고로 옆사람들 다 남자였어요..ㅠ_ㅠ

남친도 옆사람하고만 얘기하고 같이 술마시고 그랬죠.

제가 워낙에 호탕한 성격이다가보니깐 이런저런 농담도 주거니바꺼니 하는 상황이였죠..

겉은웃고 얘기하는상황이였지만 속은 그게 아니였거든요..

그사람 제가 그러든지 말든지 술을 먹든지 말든지 별신경없드라구요..

그점에 대해서 조금 화가났어요..전 그사람 옆에 앉자서 그사람이랑 같이 하고 싶었는데..

그사람이 별신경 않써서 저두 그사람 별 신경 않썼어요..

그러다가 술이 마뉘 취해버렸죠..미친거죠...ㅎㅎ;;

그렇게 즐겁게 모임은 끝이나쬬..저만요..ㅎㅎ;;

제가 마니 취해서 남친이 집까지 바래다줬습니다..

전 그렇게 잘 자고 일어났지요..

그런데....그 다음날 그사람 저한테 헤어지자고 하네요..

헤어지자는 이유가...

제가 끼가 많타나요?도대체 끼가 많타는 말이 무슨 말이죠?

그날 제가 실수한것이라고는 그사람이 저한테 신경않써서 저두 화김에~

그사람한테 신경않쓰고 신경쓰지말라고 한말이 다거든요?

근데 다짜고짜 끼가 많타는둥..남이 모라구 해따는둥..막 그러는거에요..

그러면서 헤어지자고 하는데 거기서 저 아무말도 않하고서는 알았다고 해버렸어요.

너무나 어처구니가 업뜨라구요..변명하고 싶지도 않트라구요...

쿨하게 멋지게 헤어지는게 남자 바지가랭이 붙잡지 않는거라고,그렇게 알고있어서..

그냥 그렇게 했는데..생각하면 할수록 화가나요...

아니 제가 무슨 꼬리치고 다는여우도 아니고,이 남자 저남자한테 웃음을 판거또 아니고..

그렇타고 이남자 저남자한테 앵긴거또 아닌데...

그런소리를 들어야 하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도 생각하니 화가 속구치네요...

그래서 전 지금 복수의 칼날을 갈구 있는데요...

어떻게 복수를 해야할까요?

이미 헤어진 사이라 뭐 어떻게 할수 있는 처지가 아니라서요...

그냥 잊어야 하는건가요?ㅠ_ㅠ

도대체 끼가 다분하다는 말이 못 뜻이냐고요~우씨!!~(◑_◑)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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