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유소에서 일을 한지는 어느덧..2개월이 다되어갑니다.
제가 출근한는시간은 저녁6시부터 11시까지인데(낮에는 다른일을합니다..)
어제 친구를 만나고 집에왔더니 가게에서 급히전화가 왔다고 했었습니다.3번이나
평소에는 그런일이 없었기때문에 그런가보다하고 가게를 갔는데 정말 황당한일이..
2월18일경에 저한테 기름을 사갔다는 사람이왔는데..글쎄..
그사람이하는말이 저한테 휘발유를 말통으로 달라고 했는데..
제가 보일러 등유를 넣어주어서는 그때사간 기름때에 자기네 보트가 망가져서는
수리비를 저희한테 보상하라는거였습니다
근데..제가 기억하기로 그사람이 저에게 휘발유를 넣어달라는 말도 한적이 없고..
만약 그쪽에서 휘발유를 넣어달라고 했으면 제가 왜 보일러 등유를 넣어서 보냈겠습니다까?
여러분의 상식에도 그렇지않습니까??
재연들어갑니다
그사람이 하는말: 어이~ 휘발유 2만원만주게~
제가 :예 근데 요기는 15000언정도 넣으면 딱적당한데요..
그사람:그럼 그렇게 하소. 근데 휘발유 색이 왜 이런가?
제가:이건 다른 주유소마다 색소의 유무로 인해서 그런겁니다
그사람:그래서 휘발유색깔이 그런가?
제가 :예(이렇게 하고 제가 보일러 등유를 넣어줬답니다)
이렇게 하고 5천언 잔돈과 함께 줬답니다. 근데 그당시 제가 주유했던 상황은 이렇습니다
그사람이 보일러등유앞에 통을 놓으면서..
그사람: 2만원 넣어주게..
제가:예..근데 요기는 만오천언 정도넣으면 딱적당한데요..
제가:(날이 굉장히추웠습니다)요즘 날씨가 추워서 이것만 때시면 날씨금방 풀리실꺼에요
그사람:이거보일러에 쓸꺼아닌데..
제가:그럼 어디 농기계나 그런데 쓰실껀가봐요..
그사람:어이
제가:근데 다른 분들은 보통 휘발유사가시는 왜 이걸사가세요?
그사람:(묵묵부답)
제가:주유다됐습니다..
그리고 잔돈5천언과 함께 갔습니다
알고 보니 그사람의 기름을 사간용도는 보트였구요..보통 보트나 농기계등은 휘발유를씁니다
그리고 더 웃긴거는 그분이 차를 타고오셨는데...차는 저앞에 있었고..창문도 닫힌상태였는데..
차안에 있던사람은 저와 기름을 사러온사람의 대화중에..휘발유라는 단어를 4~5번정도 들었었답니다
보통 차안에문을 닫은상태면 어진간히 크게 얘기하지 않으면 안들리지않습니까?
그리고 제가 설사 그분께 휘발유라는 말을 듣고 등유를 잘못넣어줬으면..제가 다른새통에다가
휘발유를 담아드리지 제가 만오천언에 목숨걸릴있습니까? 그걸 모른척하고 그냥주게요..
보통 주유소들 가보시면 알겠지만 밤에도 환합니다..근데 제가 그분이 휘발유라구 했는데 보일러등유를 넣었겠습니까..더웃긴거는 그사람들이 오늘 와서 5만언 달래서 줬습니다..
근데 다른사람한테 또 전화와서는 자기가 보트주인이라고 또 보상을 하랍니다..
안해주면 고발하겠다고 정말 어처구니 없어서 이렇게 하소연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