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일욜 아침에 눈을 뜨더니 갑자기
혹시 우리 애기 생긴거 아닌가?? 갑자기 그러는거에요...
쌩뚱맞게시리....
그래서 왜 그러냐 했더니 한~~~참 있다가 꿈을 꿨다고 말을 하는데...
울 시아버지가 똥통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그 옆에는 커다란 구렁이가 있더래요...
구렁이는 태몽이고 똥은 돈 아닌가요>>
뭐 좋은 꿈 같기도 한데 꿈이 짬뽕이라....ㅋㅋㅋ
그리구 며칠 전에 울 시아버지께서 뱀 나오는 꿈을 꾸쎴데요...
다들 애기를 기다려서 그런지....
울 시아버지는 농담조로 애기 생길 때 까지 오지 말라고 그러시데요
그래서 전 "네~~~"라고 대답했져~~
글구 어제 다녀 왔어요~~~ㅋㅋㅋ
양가 통틀어 첫 아기라서 기다리시는 모양이에요~~
저두 있음 좋겠지만 그점에 대해선 크게 신경 안써요~~
넘 신경써두 스트레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