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걸린다.
십여년을 살아도 믿음이 안가는남편..
대출받아서 생활비 다 갖다주는것도아니고... 갖고오고.
물론 나도 직장생활을 한다.
나보다도 덜 갖고온다.
몇년전에 카드빚땜에 난리친적이있다.
카드로 긁어서 생활비를 갖고온것이다.
그리고 다갚고 몇년..
후에..
지금보니깐 또 시작이다.
그래도 남편 신용불량안만들려고 간신히 갚았는데..
직장내에서도 일하기싫었지만 여러가지 걸림돌이 있었지만
그래도 나라도 다녀야지 하는맘으로 열심히 했건맘..
역시 어제 보니깐 카드정지..
카드를 또 긁고다닌모양.
도시가스..전기세 전화요금 수도세 안낸세금이 서랍속에 잔뜩.~~
뭔가 이달에는 갖고오려나했더니만..
사업자 대출을 받아서 갖고 올모양.
.
머리빠개지겠다.
해도해도 해결안되는 빚..
벌어서 생활해야하는데.허울좋게 영업이라는것을 하느라..
출근도 늦고..술마시고 안나가도 그만.
어제도 외박.
여자를 만나거나 하지는 않는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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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루말로 다 표현을 할수있으랴
중2 인 아이 때문에 초6학년인아이때문에
애들문제땜에 걸린다.
이렇게 살다가 죽어야하는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도망갈수도 없구.
머리아퍼.
이혼만이 능사는 아니다.
이혼안하고 살수 있다면 좋겠다
생활력이 있는사람으로 바뀌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