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tlrehdtls@hanmail.net>
♡ #### 너는 변함이 없구나 #### ♡
비 바람의 모진 풍파에도
우뚝서 있는 기암 바위
바위 틈새 뿌리 내린 소나무
아름답다 못해 신기하기 까지
오늘도 누구를 위하여
밤새 준비하여 예쁜 모습으로
새벽부터 분주한 마음
님과 함께 아침을 여느나
인간은 삶의 귀로에서
탈바큼 하며 다른 모습을 보이건만
너만은 언제 보아도
변함없는 낙낙장송
바위 틈사이에 뿌리 내리고
여름날 더위에 갈증을 느끼며
비 바람 몰아치는 아비의 시간
뿌리 뽑일가 마음 조이고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오늘에 프르름 이였네
나무야 나무야 소나무야
언제 보아도 푸른 옷으로
변하지 않은 너에 모습에
네 마음 묻고 싶고나
바람 소리가 멈추고
새소리 들으며
꽃과 나비 함께 어우러저
행복에 아름다움이 어우러질때
우리도 오붓한 보금자리의
향기에 취해 보자 구나
사랑해 너 소나무
메아리 되어 가는 나에 소리
행복의 메아리 되어 온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