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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만난여자문제로1200일이끝이나네요.

ㅡ.ㅡ |2005.03.16 15:05
조회 3,314 |추천 0

힘듭니다.1200일을사귄커플입니다.

20살때부터알아왔고..지금저흰27입니다.

하루밖에지나지않아.당연..히 힘든..거겟죠..

제남친 백수였다가 얼마전 회사를들어갔습니다.

 

테크노마트같은곳에일하구있구요.

얼마전부터 이상했습니다

거기서일하는 좀이상한.?직원들이랑 친해지는것같더니..

 

어느날 제게거짓말을하곤..

퇴근시간이후 밤부터 그담날까지 연락안된적이 엊그제였는데

겨우겨우물어 ..봣더니

나이트에갓엇다고합니다.(믿기지않앗습니다.나이트같은데 가지도않는앤데..)

근데..너무미안해합니다..표정이..

미안하단말밖에는 할말이없다고합니다..

나이트?만으로..그렇게미안했던..건지.

 

그리고 엊그제인 화이트데이날이문제군요.

저희동네에왓엇는데 1시간정도만잇더니 피곤해서 집에가야겟다고하더군요.

그리곤또..집에가서전화한통하더니 또 담날까지 연락두절.

 

여자직감..이이상해..

아침부터 휴가까지..내서 찾아갓는데집에없습니다.

전화도 수십통했습니다..그결과 밧데리가 아예나가버리는 .ㅠㅠ

 

 

오후내내기다려 물어봤는데

소주를 두병을 내리마시고..그것도안되었는지 글라스에따라서먹더니

끝낸 눈물까지흘립니다..

나만보면 눈물이난다고..

내가..지금사랑하는사람은너뿐이야.

지금도 너너무사랑하고있고..결혼을생각해본사람도너가처음이야..

이런식으루 이야기하면서

믿어달란식으루 이야기합니다..ㅠㅠ

 

안돼죠...끝까지 솔직하게만이야기하라고했습니다만..

"안돼..이야기하면 내가 널못봐....내가널못만나..

 

끝까지물어본결과..엊그제간..나이트에서만난여자를만낫답니다.

2번만낫답니다. 까진애라고합니다.왜만나냐고햇더니

아무말못합니다.

 

전화번호보고 걸어봣더니 목소리도 엄청어립니다

그여자애..

지금내남친이 여친잇는것도 안다고하네요..

 

이게뭔가요..

전화가 들어오니..

끝낸 핸드폰 비번걸어버리고..내앞에서 당장정리하라고하니까

몰아세우지말라고합니다.그리곤..

제가 전화한번안받으면 수십번이고하는거.ㅠㅠ...찾아가는거 무작정..ㅠㅠ

그런거 너무너무 싫다고 제발 하지말라고하네요..

난 니가 먼저 그런행동하지말라했는데.

하여튼 그거너무싫다고그러네요..

 

 

 

판매같은걸하면서 성격도 많이 변하고..

꽤이상한점이많았습니다..

 

끝낸 전 다른문제도아니고..여자문제라..

헤어짐을 말한상태입니다..

뒤돌아보니...아무것도 확인하지도않은채..

그냥 그렇게깨끗하게 돌아섰습니다..

 

근데..

근데..

힘이드네요..

자꾸..

엔조이엿을까정말..?

아님 생각보다 심각한 관계일까..?..

 

그여자한테 저나해보고싶엇지만..

그런것까진 하고싶지가않았습니다..

 

지금제가 머리속에복잡해

앞뒤가 맞는지나모르겠습니다..

그냥..

손가는대로..

적고잇네요..

..

 

가만히있다간 미칠것같아서요..

그래 ..그냥 이렇게 조용히끝낸게 다행이다싶으면서도

한편으론 억울합니다..

...

 

헤어짐이 현명한 판단이였겠지만..

애인이기앞서 인생에 7년이란 세월을 알아온

한사람을 잃는다는게..더힘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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