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 전 올해 26 살이 된 건장한 남자 에요 .... 다름이 아니오라 여기다 글을 쓰는 이유가 잇습니다 .. 직업엔 귀천이 없다는 말도 잇잔습니까 ?? 전 19살때부터 유흥계에 종사 하면서 떠오르는 샛별이라고 주위에서 흔히들 그렇게 이야기을 하더군요 그때부터 엿습니다 고등학교 을 다니다 ..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엇어요 .. 그래서 학교을 접고 처음 으로 룸싸롱을 가서 웨이터 보조을 햇답니다 .. 그때부터 제 인생이 남달라 보엿어요 일단 돈이 잇엇고 애들 학교 갈때 쯤 되면 전 그때 집에 들어와 잠을 자고 또 저녁에 일을 나가고 그랫거덩요 그러면서 차차 돈맛을 알앗고 웨이터로는 더이상 돈을 벌 그게 안됫습니다 .. 그래서 전
형들 소개을 받아 20살때 처음으로 흔히 말하는 .. 집창촌이라는 곳을 들어 가게 됫엇답니다
20살때 .. 집창촌 (영등포) 그안에서 가게 기도을 보다가 돈벌이 그다지 안됫습니다 .. 그래서
아가씨 소개 해주는것을 하고 싶다 그러니 형들이 그래 한번 해봐라 돈은 뒷에서 바쳐 줄께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으로 그때 차를 타고 다니면서 가오도 잡아 보고 아가씨들 태우고 놀러 다니고 그게 제 일상이 되어 버렷어요 .. 그러다 보니 술과 여자는 제 인생에서 빠질수 없는 동반자가 됫엇고 그러면서 이쪽 세계에 마니 쪗어 들고 잇엇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하는일이 잘못되 직업안정법으로 법에 시판을 받게 되엇죠 .. 근데 살지는 않앗습니다 만약 살앗다면 그때 .. 그일을 접고 나와서 평범하게 살려고 발버등이라도 쳐봣을텐데 .. 살지는 않고 벌금만 맞고 나오게 된거죠 별거 아니네 하면서 숙소로 들어와 잠을 잣습니다 .. 영등포 잇다 형들 따라 .. 부산 완왈동으로 넘어 가게 됫엇죠 그때 당시 나이가 23살이엇답니다 사창가 밥 먹은지 언 3년째 .. 그래도 동네에서는 인정은 해주데 꼬마라고 마니 불럿죠 다들 나이가 저보다 많커나 그랫거덩요 제가 제일 막내엿고 그러다 보니 잔심부름도 만앗지만 그걸 참고 이겨 냇답니다 저도 이바닥에 들어 온 이상 크고 싶엇으니깐요 .. 그래서 부산에 와서 한 1년정도을 적응 하면서 24살때 형들이 돈좀 보태줘서 색가게라도 차려보자 하고 24살때 가게를 하나 냇엇습니다 .. 그때가 제일 힘이 만이 들엇죠 .. 사채 땡겨 쓰고 일수 쓰고 그래서 뒷감당이 안되더라고요 숨을수도 없고 콱 디질수도 없고 그래서 진짜 개처럼 살앗답니다 형들이 시키는거 암소리 안하고 다 하고 그랫어요 어느정도 빛을 다 갚고 손좀 씻을려고 하니 형들이 그러더군요 아가씨좀 몇명 더 해주고 그만두라고 그래서 싫타고 그러니 저한테 거의 반 협박씩으로 이야기을 하던군요 .. 싫타고 당신들 말고 나 오라는데는 없어도 갈때는 만타고 그말을 하고 집을 챙겨서 파주로 넘어 가게 됫엇답니다 거기서 좋은 형을 만나 .. 진짜 행복하게 살고 먹을거 부터 입는거 다 해주면서도 힘든 내색을 한번도 안하더군요 파주에서도 한 2년정도 잇엇죠 그형이 가게가 두갠가 그랫는데 .. 가게 업주 그런거 하면서 아가씨 관리 하고 돈관리 하면서 그러면서 살다가 .. 25살 말정도엿습니다 .. 제가 이일을 왜 할까라는걸 처음 생각을 햇답니다 .. 5년만에 .. 이일말고도 평범하게 살수 잇을텐데 마니 흔들렷죠 .. 이것말고도 할게 만은데 왜 이러고 5년동안을 이러고 잇엇을까 ? 의문점이 참 만앗답니다 그러면서 차차 생각을 햇죠 마음굳게 먹고 형한테 그랫어요 형 저 이거 말고 저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그러니깐 형이 그러더라고요 보내주겟다 너가 하고 싶은거 해보고 아니다 시프면 연락해라 나가서 한 석달 만에 저나을 햇어요 형 진짜 나 힘들어서 다시 그거 해야 될거 같애라고 이야기를 하니깐 형이 그러더라고요 너가 선택한길이 잘생각 해보고 다시 이바닥을 와도 좋은데 너가 싫타고 나갓으니 잘생각을 해보고 들어 올라면 오고 말라면 말아라 그렇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3일전에 저나 햇는데 참 서운햇어요 ㅠㅠ 저 어쩌면 좋을까요 .. 여러분들 제가 다시 그길을 가야 되는지 아니면 평범하게 살아야 되는지 말이에요 ..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