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5개월만에 첨으로 접촉사고 냈습니다.
네~ 초보 맞습니다.
여자운전자에 마티즈에 안은 몽땅 분홍색으로 꾸며놨죠~
출근길 고속도로 진입 전에 좌회전 신호가 있습니다.
신호받고 가는데 쥐색 소형차가 3차선에서 1차선으로 사선으로 들어오더군요..
전 2차선으로 갔기 때문에 그냥 갔습니다.
어이없이 1차선과 2차선 중간에 갑자기 정차합디다~
제 왼쪽과 그 차 뒤 범퍼 3/5 지점이 충돌한거죠..
옆으로 차 이동했습니다.
처음 사고를 내서 당황한것도 있었고...
제차는 마티즈라 찌그러졌지만.. 그 차는 제 녹색 잔디색만 조금 묻어 있길래..
"어떻게 할까요?" 했더니..
어이없는 이넘이 내잘못으로 몰고가더군요..
자긴 정지했는데 내가 뒤에서 받았으니 무조건 내 잘못이라구...
나 2차선에있었고.. 넌 1차선에 있었는데...
사진 찍어서... 보험사 부르자고~~했더니...잠깐 얘기좀 하자고 하더라구여~
아침 출근길에 넘 바쁘고 오늘 일이 많았던지라...
그냥 왔는데.. 휴~~
오다보니 진짜 너무 열받아서 막~ 눈물이 나더라구여...
휴.....
지금 목두 뻐근하고...
다짐했습니다.
앞으로는 절대 소심한 모습 안보이고... 대차게 나가야지!!
운전 잘 못하는대신에 진짜 조심해서 운전한다고 생각했는데..
과실을 그 넘이 인정했으면... 그냥 쿨~ 하게 왔을텐데...
"앞으로 나한테 걸리는 사람 다죽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