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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열받아서 눈물이 난다!

선물 |2005.03.17 09:53
조회 4,289 |추천 0

휴~

5개월만에 첨으로 접촉사고 냈습니다.

네~ 초보 맞습니다.

여자운전자에 마티즈에 안은 몽땅 분홍색으로 꾸며놨죠~

출근길 고속도로 진입 전에 좌회전 신호가 있습니다.

신호받고 가는데 쥐색 소형차가 3차선에서 1차선으로 사선으로 들어오더군요..

전 2차선으로 갔기 때문에 그냥 갔습니다.

어이없이 1차선과 2차선 중간에 갑자기 정차합디다~

제 왼쪽과 그 차 뒤 범퍼 3/5 지점이 충돌한거죠..

옆으로 차 이동했습니다.

처음 사고를 내서 당황한것도 있었고...

제차는 마티즈라 찌그러졌지만.. 그 차는 제 녹색 잔디색만 조금 묻어 있길래..

"어떻게 할까요?" 했더니..

어이없는 이넘이 내잘못으로 몰고가더군요..

자긴 정지했는데 내가 뒤에서 받았으니 무조건 내 잘못이라구...

나 2차선에있었고.. 넌 1차선에 있었는데...

사진 찍어서... 보험사 부르자고~~했더니...잠깐 얘기좀 하자고 하더라구여~

아침 출근길에 넘 바쁘고 오늘 일이 많았던지라... 

그냥 왔는데.. 휴~~

오다보니 진짜 너무 열받아서   막~ 눈물이 나더라구여...

휴.....

지금 목두 뻐근하고...

다짐했습니다.

앞으로는 절대 소심한 모습 안보이고... 대차게 나가야지!!

운전 잘 못하는대신에 진짜 조심해서 운전한다고 생각했는데..

과실을 그 넘이 인정했으면... 그냥 쿨~ 하게 왔을텐데...

"앞으로 나한테 걸리는 사람 다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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