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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글..따뜻한글..시친결님에게 즐거운금요일이 되라고..바칩니다.

쭈쭈(착....) |2005.03.18 10:42
조회 833 |추천 0

 며칠 회사에서 한가해서 시친결에서 놀고 있습니다...

어떻게된일인지....너무나도 힘든얘기...우울한얘기..들로..우리님들이 많이 힘들어 하는것 같아..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우리나라 엄마들이..예비신부들이 모두 시친결에만 있는것이 아닐텐데..

이렇게 많은사람들이..힘들어한다는자체가... 충격이면서..저또한 한사람으로 한몫을 하고 있더군요...

 

독딸님...이브맘님..3맘님..도롯시님.솔향기님, 자수정님. 반지하님. 서진맘님.빵나무님..등 여러분들처럼 글재주는 없어..세상실마리 풀어나가는 이치는 알려드리지 못하나...책에 좋은글이 있어 이렇게 같이 공유하고자..합니다..

님들 모두모두 힘내시고...홧팅합시다..

세상어느 사람이 강하다고하나..우리엄마들보다..(예비엄마포함.^^)강한사람이 있겠습니까?

(상황에 닥치면..엄마들은 무거운 차도 들어버린다지요????? ^^;;)

모두들 행복의 문턱에 앉아 있으면 좋겠습니다..저 문턱하나만 넘으면 난 행복속으로 빠질수 있다는 희망이 얼마나 살아가는 힘이 될까요...~ 모두들 홧팅입니다!!~ 아자자자자!!!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The Blue Day Book)이라는 책한권 내용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동화책처럼..한페이지에 한줄정도 내지와 ~동물들의 사진들이 한폐이지를 장식하지요..~읽는데.30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적어올리는데는 굉장하군요..손가락이 아플듯..^^

스쳐지나가는 얕은 만남이 아닌 오랜 그리움으로 남는 깊은 만남. 사람사는 ㅔ상에 이별이 없을수 없으나 항상 별빛 잃은 밤이면 솟구치는 그리움으로 기억되는 그럼 삶이면 좋겠습니다....

 

start~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지요.

자신이 하찮고 비참해지는 날

심술도 나고, 가눌수 없이 외롭고,완전히 맥 빠져서...몹시 보잘것없이 느껴지는 날.

뭐든 손에 닿을 듯 말 듯 멀어서 모처럼만의 기회도 놓치고 맙니다.

어떤 일을 시작하기도 힘들어 다들 나만 괴롭힌다는 망상까지 들고..

욕구불만에 불안까지 쌓여 손톱이나 물어뜯고..열 받으면 순식간에 초콜릿 삼단 케이크를 먹어치우죠..

우울한날, 하염없이 슬픔의 바다를 떠다닙니다..

어느순간 뜨거운 눈물이 흘러 홀로 정처없이 헤매다..더이상 버틸 수조차 없으면

차라리 "누구든 날좀 죽여줘!" 이렇게 외치고 싶어요.

우울한 날은 갑자기 밀려옵니다.

아침에 본 얼굴은 한심하고..

주름은 새로 생긴 데다..

몸무게는 늘어나..코에 난 커다란 뾰루지까지..만날 이의 이름도 까마득히 잊고..

부끄러운 모습을 모두에게 들켜버리죠..

당신도 버려지고,이혼당하고,해고당할수 있어요..

사람들 앞에서 뒤통수맞은 바보가 되고..시덥잖은 별명으로 웃음거리가 되고..떡진 머리칼에 시달리기도 하죠...

어쩌면 지금 하는 일이 괴로울지 몰라요..

감당 못할일로 지칠대로 지친데다..

직장 상사는 잡아먹을듯 노려보고..

모두가 나를 미치게 합니다.

깨질 듯한 두통에다..

디스크~

숨쉬기도 곤란해서, 으휴 치통까지~

시도 때도 없이 방귀나 뀌고..

입술은 바싹 바싹 타고..살 속으로 파고드는 발톱으로 고생할 수도 있어요..

어쨋든 , 하늘의 누군가가 날 싫어한다는 확신이 들고..

어떻게 해야하지, 어떻게해야....?

대부분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가녀린 희망의 가지에 숨고 싶겠죠...

그리고 걱정만 하며 시간만 보냅니다.

점점 더 심술궂고 냉소적이 되거나..

아득한 슬픔에 실려 흐느끼지요..

차라리 땅이 날 삼겨버렸으면..........

더 심하면 빌리조엘 노래에 중독되고 말ㅈ..

이건 다 미친 짓이예요.. 왜냐하면 젊은은 단 한 번 뿐이고,

두번의 기회는 없으니까요.

누가 알아요? 저 골목만 돌면 멋진 세상이 펼쳐질지.

세상은 놀라운 발견들로 가득합니다.

지금은 상상조차 못하는 것들

향기롭고 행복한 냄새들

함께 먹기에 맛좋은 스낵

아, 어쩌면 엄청난 부자가 될수 있어요

어느 날 대단한 슈퍼스타가 될수도 있구요.

어때요? 근사하지 않나요?

하지만 기다려봐요. 아직 더 있어요

물구나무서기와~

신나는게임,

요가와

노래방에서

 격렬하고 열정적인 보헤미안 댄스까지..

그래도 가장 좋은건 역시 사랑이죠.

꿈결같이 가닿은  서로의 눈길

달콤한 사랑의 밀어

포옹은 언제나 가슴 두근대죠.

깊게 빨려드는 키스

열렬한 키스

좀더 열렬한 키스..

그리고................

모든건 순조롭게 흘러가고..

어떻게 하면 뜨겁고 향기 가득한 욕조에 잠기듯이 행복감으 누릴까요?

그건 쉽지요.

먼저 자신을 괴롭히는 모든 문제에 정면으로 맞서봐요. 더잇아 도망치지 말고.

자, 긴장감을 풀고 아주 깊은 숨을 쉬세요.

가능하면 명상에 잠기고요..

아무 생각없이 스치는 산책도 좋습니다.

언제까지나 문제를 끌어안고 고민만 핤ㄴ 없잖아요.

새로운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면 어떨까요?

어쩌면 잘못한 사람은 당신일 수 있어요. 그렇다면 미안하독 말하는 큰사람이 되어봐요(아직 늦지않았어요)

만약 다른 사람 잘못이면, 당당히 말해요. "그건 옳지않아,더이상 참을수 없어!" 라고 이렇게 강력하게 말해도 괜찮아요.

(하지만 비웃으며 코웃음치진 말구.)

자신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요

웃는 여유도 잃지 말구요

(낙천적이고 적극적인 사람들과 어울린다면 인생은 훨씬 쉬워질 겁니다.)

하루하루가 생애의 마지막날이라고 생각해봐요, 결국 그런날이 올거니까.

할수 있다면 큰 꿈을 가져봐요

큰 위험도 각오해야 합니다.

머뭇 거리지 마세요.. 담대하게 달려가세요

결국 삶이란 이런게 아닐까요?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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