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을 사랑했습니다.처음 절 만날때 그사람은 놀고있는 상태였고 전 원룸을 얻어 회사생활을했습니다.제가 2년을 기다리다 사귄사람이라 전 사랑만하면 다된다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6개월에 동거를 시작했죠.전 아침마다 출근을하고 일마치고 퇴근하면 집안일을하고 모든 생활비는 제가 쓰고 데이트랄것도 없었죠...함께 생활을 했으니 그러다 카드에 손을 댓습니다.작은 월급에 원룸비 생활비를 감당하기 힘이들었습니다.그래서 저혼자 생각없이 카드을 썼습니다.
천만원이 넘는 빚을 감당하지못해 결국 본가로 들어가게되었죠.본가로 가기전 한번에 임신을 했습니다.
전 그래도 남자들은 아기가 생기면 책임감이란게 생길줄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그사람 나이 27,저23살때 제가 낳자고 하니 "넌 왜 말을 못알아듣니..다른애들은 군소리안하고 말듣던데..."정말 토시하나 안틀리고 그렇게 말했습니다.그래서 수술했습니다.그래도 사랑이란 감정에 지금껏 만났습니다.
그사람 그후로 취업도 하고 학교도 다시 입학하게 되었고 전 그냥 경리일이나 하면서 2년을 만났습니다.
그사람은 집안도 좋고 정말 평온한 집 그자체 였지만 저희집은 집안이 조금복잡합니다.그래서 당연히 남친집에서는 저를 반대하셨고 3년이 넘도록 인사조차 한일이 없습니다.
저도 알지만 바보스럽고 미래가 보인다는건 알았지만 사랑을했습니다.그남자를...
저보다 과분하다 생각하고 힘들거라는거 알지만...
그런데 우리에게 제일 큰 문제가 성격이였습니다.똑같은B형이라 막상막하였죠.
저또한 외동딸로 자라 이기적이고 변덕이 좀심하죠.그렇게 사귀면서 많이 싸우고 헤어지고 그떄마다 제가 빌었습니다.견디기가 힘이들어서...
항상 제 성격때문이라지만...3년을 만나며 생일이나 기념일이라고 쓴 막대 사탕하나도 못받았습니다.작년에는 화가 나 썽을 냈더니...그러곳에 쓰는 돈이 아깝답니다.그렇게 해놓고 한달뒤에 다른여자옷사주고...저 나름대로도 고생많이 했습니다.
그사람은 항상 제 성격때문에 그라고 말을 못한다고 자기 친구들앞에서는 말하지말라고..넌 자격지심이 심하다고...그리고 전 오빤 너무 이기적이라고 어떻게 다른여자들한테 그렇게 잘하면서 나한테 왜 그러냐고...그래도 그게 사랑이라 믿었습니다.열을 다 가질수 없으니까 싸우면서 만나는거니까...
그런데 이번 3월 두번쨰 임신을 했죠,
전 도저히 지울수없어서 얘기했더니 첨 며칠은 낳자고 하더라구요.그래도 고마웠습니다.첨이랑 틀려서...허나 삼일이 지나 묻더군요.정말 낳을거냐고...오빠가 그러자고 했잖아.그래서 낳을거라고 담주면 심장 뛴다는데...참 어이가 없더군요.지우자는 얘기못해서 그랬다내요.
그렇게 며칠을 얘기가 오가며 격한소리까지나왔어요.너랑 살 자신없다고...올해졸업하니까 선봐서 집에서 결혼하라 했다고...그리고 부모님 실망시킬수없다고...예전에 니가 안붙잡았으면 이런일도 없었다고..그냥 울었습니다.아무말도 못하고...그리곤 전화를 끊어버리고 이틀후 제가 다시했죠.
지금 전 회사에서 알까 불안하며 지내고 애기는 내몸에 있으니까 그랬더니 똑같더군요.
그래도 참았습니다.저혼자라도 살방법이 있나..네이트도 보고 카페들 찾으며 낳을수잇는 방법을 봤는데...답답하더이다.그렇게 또 한주가 가고 이번 월욜날 다시 얘기가 나왔는데 저와 다시 반대라는겁니다.저두 화가 났죠.어떻게 그러냐고...수술실위에 사람도아닌 동물처럼 누운기분이 어떤지아냐고...그랬더니...다른이 아기는 지운적이 없냐고 묻더군요.참 손이 떨리고 울다가 숨이 넘어갔습니다.
삼년을 밉고 곱게 만났던 사람인데...제가 흥분하여 소리치니 쇼하지말고 그래 너랑 결혼할꼐 내가 우리집에 얘기할께 내가 말할때 좋게 말할것같냐고...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저두 감정이 격해져 안좋은 말들을 했습니다.그렇다고 자기 아기까지 가진 여자한테 이럴수는 없습니다.저도 참다못해 사람이 되라고 더러워서 니아기 안놓는다고 전화를 끊었습니다.삼일을 잘못했다고 문자오고 흥분했답니다.벌써 내가슴은 찢겨져 상처 날곳도 없는데...
도저히 피한다해서 해결될문제도 아니여서 어제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그러다 또 싸웠죠.
정말 이냐고 나랑 살자신이 없어서 이런거냐고...그렇답니다.사랑아니냐고 나랑 만난 사간들 그냥 안스럽고 불쌍한 맘밖에 안든다고...그래서 그럼 끝내자고 내가 바보같이 3년을 빈 껍떼기 가지고 있었냐고..
이주일동안 매일 싸우며 오늘 아침에 결판을 내려했더니 어제 끝난사이아니냐고..내가 다시 사람이냐고 나 그렇게 괴롭히면 뭐가 남냐니까 고소하랍니다.
드라마 같고 답답합니다.누구한테 말하겠습니까....친구한테 나 임신했는데 남친이 지우란다.부모님꼐 그러겠습니까??
글이 길었습니다.이주일동안 잠도 못자고 혼란스러워 앞뒤 두서도 맞지 않습니다.
혹시나 저와 비슷한 경우가 있으신분 계시면 조언좀 주십시요.
대부분분들이 남친이 반대하면 낳지말라는데...첨 수술하고도 일주일을 잠을 못잤습니다.
아직도 애기들보면 맘이 아픈데...이번엔 힘듭니다.
이글은 제가 쓴글이라 그사람이 볼떄는 틀릴수도 있겠지만 아기가져보신분들은 제맘알껍니다.
이곳에 그남자 욕을할려고 제편이 되어달라는게 아니라 우리아기랑 나랑 살고싶습니다.
방법은 없겠지만...어떻게 갈 방향이라도 가르쳐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