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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면서단1%겪을까말까한황당한이야기...1편.

흠 ㅠ.ㅠ: |2005.03.19 10:46
조회 592 |추천 0

이이야기에 시작을어떠케 해야할지모르겟습니다...

이일은..몇년전 제친구에게서 일어난일입니다

너무억울하고...(당시.)밝혀서..라도...

어쨋던 애기시작하겟습니다...

일단등장인물부터소개하겟습니다

미선(나)혜지(주인공이며나의가장친한친구)은영(친구b)영혜(친구a)우연(친구이길포기한그녀)

준호(주인공옛날남친)명동(주인공의얼마전상처를준그)

참고로 말하자면..혜지.은영.나..영혜..우연은..초등학년떄부터단짝으로서..다같은동네...같은학교어렷을떄부터동고동락(?)

돌아가면서친구집에자면서 하루도 떨어지지않는그런사이..지금우린25살..14년째죠..서로비밀이없는..사랑보다 우정을외치던그런사이엿습니다(?)사실다그러케믿고있엇죵 ㅠ.ㅠ:

애기에시작은이렇습니다

1999년..우린..고3..제친구혜지에게 남친이생겻습니다

혜지에집은 약간.잘살았고...그남친이..혜지에집안배경을..보고 사귀는것을 우린꿈에도몰랏습니다

처음에 채팅으로 만난그들은..서울에서도 한시간거리를..매주 2~3번씩만나며..데이트를해왓습니다.

그리고  1년후...그남자가...혜지 집근처..(저희집과도가까운사이엿죵.)그남자이름은.준호라고 대학생어빠엿습니다...군대를갔다온후..복학한..저희와는나이차이가꽤났지만..그때당시그남자가 25?26정도..어쨋던...동네로 이사온후,...그남자는 본집이지방인자취생이엿는데영::

문제는...제친구는..한참그남자가..좋을떄엿습니다...

매일매일 그집에가서..청소며 빨래..집에있는 밑반찬까지...거기다...제친구혜지어머니께  인사까지드린터라..혜지어머니께선 딸아이가 좋아하는사람이니..제친구가 밑반찬싸가는거..눈감아주셧습니다.

거기서 끝이아니라.기념일..생일..모든행사마다..값비싼..명품 선물에...(당연히 혜지어머니꼐썬 두리결혼할지알았나봅니다..)어쩃던..그넘준호 학교졸업할.거의가까이까지..제친구가 몸바쳐 충성한거죠 ㅠ.ㅠ:거기까지가좋았습니다.2년동안..제친구가 매일가서 빨래하고청소하고 밥반찬 ㅠ.ㅠ:집에서훔쳐오고..옷이며신발..반지까지..돈무지투자해서갔다바치고...

그러다그사람의 아이까지..

생기고친구영혜와가치 병원갔다왓답니다(당시전시골에있어서..)

그리고 그남자..오질않았더라군여.알바땜에..(솔지키직장두아닌그냥식당알바하루쉬면안됩니까~?)

영혜의저나루수술끝나고 오긴햇는데..수술하구 제친구성격이예민해져서..좀투덜됫나 봅니다..

그남자 열라게 귀찬타는듯이.짜증을냇다는군여 ㅠ.ㅠ::(참몹쓸놈입니다..)

그게문제가아닙니다...

3년째 되는날 어느날이였습니다...

항상 잘해주진못해도...져주던그가...갑자기..친구랑싸우기시작한겁니다..

별거아닌걸루친구에게 시비부치고..이해심이부족해지던..그는..친구에게 게속 사소한거하나하나트집잡기시작햇습니다..

제친구두 보통성격이아닌지라..참다폭발햇던거죠...

둘은 제친구..집에서 그날두 가치밥먹고 나오다...(다행이부모님안계신게다행입니다)

정말사소한일로다퉛는데..준호어빠가친구에게 또생트집을잡았던모양입니다..

친구 도대체왜그러냐...ㅠ.ㅠ::내가뭘잘못햇다고 요즘말두안돼는트집잡냐?하다가.

둘이 좀격해졋나봅니다...갑자기그남자

제친구를..쇼파로던지며..xx가튼년아 꺼져..죽구싶냐

하며 쌍욕을 입에못담을.욕을막햇습니다 ....처음으로 그에게 그리고 사랑햇던그에게..

그런욕을 듣고 친구는 제정신이아니엿지요...그리고 한참을..멍하니...있엇답니다...

그는밖으로 나간상태엿구여...그때까지도 우린아푸로무슨일이벌어질줄 몰랏습니다..

그리고 한이삼일동안서로연락을 하지않았고...

며칠뒤..친구에게 울면서 저나가왓습니다...

나 그어빠도저히못잊겟다구여...그러케욕먹었어두좋으니까 다시만나구싶다고 자기가저나하면받질않으니 도와달라고말입니다..

사실 연락이안돼던 그3일동안혜지는..폐인처럼살았습니다.잠두제대로못자고 울어서인지얼굴은말두아니엿고..그때까지는부모님들두잘알지못햇는데..전 그런친구보는게 넘안타까워서..

평소처럼 아무렇지두 않은목소리로 그준호란남자에게저나를걸었습니다..

어빠~?혜지랑싸웟다묘~?왜그랫엉?혜지성격알자넝 어빠가양보해주지 ㅠ.ㅠ::

어빠 혜지가마니미안해하니까용서해줘..글구 어널 술한잔먹자...같이...화해해..3년씩이나된커플이왜그러냐~?난남친두 없는데...ㅠ.ㅠ::그남자 나오겟답니다...

그날저녁 공교롭게도 제가미래사귈남친이저희동네에왓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서로서로 두리두리만나 술집에서 애기하다가 합쳐서 가치..

술을먹게되엇죵..그리고 제미래 남친이랑.저는자리를피해줫습니다

분위기좋았거덩여 ㅠ.ㅠ:::

그리고 둘은 그어빠 자취방에가서 가치자구..저와제남친은..겜방에가서 (그때당시 둘다스타광)

새벽3시쯤이더군여...밤샛습니다..9시쯤나와서....밥을먹고 남친을..집으로보낸다음..

넘궁금해서 친구에게 저나를햇습니다.그때가 10시쯤이던가~?

친구가 어빠학교갓옹~^^*그러길래 넌머하냐~?

나나~?어빠방청소하지^^*참다행이라생각햇습니다 ㅠ.ㅠ:

그래 나두글루갈께..친구가청소하구있습니다...

뭐가그리좋은지열심히청소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며칠이흘럿습니다....둘은또싸웟습니다...

아니 그리고 그남자에 헤어지자는 이별통보...확실히 이제아니라는생각이들엇습니다..

친구 거의폐인에가까웟습니다...'

술로 자기혼자자기방문닫구 술로지냈습니다...

며칠동안 그남잔저나를안받았고 이에미친친구...

어느날 새벽에 저나가왓습니다....

혜지:나야.....난데....부탁이하나있오ㅠ.ㅠ:;:들어주라

나집에서 내방에서소주먹고있는데 돈두떨어지구 술두떨어졋어 ㅠ.ㅠ:

엄마아빠주무시고..나 술취한거 걸리기싫거덩 ㅠ.ㅠ:소주한병만..사다가..갔다주면안돼?

나::가슴이 찢어지는지알았습니다 ㅠㅠ:::몇일동안두마음이아팠는데...그친구말듣구...

그래서 물었습니다 ㅠ.ㅠ::술이글케먹고싶냐?추하게그게머냐?나와..술사줄꼐내가니네집앞으루갈꼐

그당시저는첨으루만든카드가있엇습니다....

그친구와 저희집은 약 1분거리..무지가깝습니다 ㅠ.ㅠ:

자다일어난 나는세수도 안하고 새벽에...잠바하나걸치고나갓습니다...

친구 아직안나왓나봅니다...저나햇더니..들어와...

친구집들어가니 가관이아니엿습니다....컴퓨터는켜진상태엿고 그옆에 늘어진소주병이라니..

그것두안주없이깡소주로..도대체 몇병을마신건지..(그친구 말술입니다.ㅋ)

대충정리를하더니..우린 밖으루 나왓습니다...그당시처음 생긴..바에 갔습니다

전큰맘먹공..양주를시켯습니다~발렌타인 ㅠ.ㅠ::

나:야뇬아?추접하게 방구석에서 소주나먹냐~?아휴 ㅜ.ㅜ::못살앙 ㅠ.ㅠ:내가(욕은햇지만 속마음은 찢어졋습니다..

혜지:그러게 고마워...

그때부터 그친구가 울기시작햇습니다...

혜지:나나....어떠케...죽고시포 ㅠ.ㅠ:

나:죽긴왜주겅...남자가세상에 그넘하나밖에없냐~?잊어,..잊는게 좋은 일이야..

혜지:나나못잊겟어...

사실은 나 쪽팔려서 아직애기안햇는데...나아까 준호어빠 매일봣는데 ㅠ.ㅠ:세상에..세상에...

나:문득너무이상하고 궁금하고 안좋은예감이들엇습니다

뭔데~?말을해봐.답답하게그러지말고...

혜지:어빠한테 여자가 생겼어....나랑헤어진지 3일만에 이게말이되니?그리고그여자울집부다잘살고 무지부자고직업도조쿠 조건이무지좋은거가터

나:그럴수두 있지..3일만에 딴여자와사귈수도있지(말이됩니까~?그런경우두있지만 3년사귄여친과헤어진지3일만에 말은 그러케햇지만..개xx입니다)

혜지: 근대..더중요한건....나랑헤어지기 전부터만난거가터..어빠메일보니까...

그여자가..어빠우리저번주에 내동생이랑 만났을때어쩌구저쩌구하면서 선물도줫나봐...

그때어빠네 갔을때 무슨선물가튼게있엇는데 ㅠ,ㅠ:::난제미엿고 그여자는결혼상대로 만나는거가터 ㅠ.ㅠ:벌써무슨반지애기하고...나나어떠케 ㅠ.ㅠ::나죽고시포 .ㅠ.ㅠ:::나좀어떠케해줘 ㅠ.ㅠ::

저 그순간얼었습니다...말두안돼 바로삼일전만 해도 같이 넷이좋은분위기로 술먹었는데..

어찌이런일이...그냥 무작정 술을퍼먹었습니다,...

한번도  술취하지도 술취한모습도 보이지않던 제친구가...술다먹고..나오는길부터 길에다 오바이트를막하면서 너무괴로워햇습니다 ㅠ.ㅠ:::

전길에서 오바이트하는그녀가 당연챙피하지도안앗고아니 마음이 너무아퍼서

이래서라도 그녀마음이 조금이라도 풀어졋으면하는생각뿐이엿습니다..

간신히 부축하고..집으로 데려다줫습니다...

그 다음날...친구가 또부탁이있다거햇습니다...

나:뭔데?

혜찌:나아무래도 생각해봣눈데...그여자한테 우리둘이..메일로 돌려보내달라고,..그여잔만난지한일이주일이지만.길어봣자..나는 3년째사귄여친이니까 제발돌려달라고 나그남자없인 하루두 못사니까 돌려달라고 메일로 보내면 돌려보내주지않을까~?

나:xx뇬 잊어라 그냥...아휴 ㅜ.ㅜ::

그러다가 전친구말대로 메일을 보내게됫습니다...

아무리내가봐두 눈물날정도 에 간절한메일을...그친구도마찬가지엿고 ㅠ..ㅠ:(지금생각하면왜그랫나싶습니다...그때당시친구가 정말루 죽을것만같길래..)

메일보낸지 몇시간 안되서 그남자에게 혜지에게 저나가왓습니다....

아무래도 그새로생긴여친과.겜방에가치있던모양입니다..그여자바로꼬질럿더군여...

뭐라고햇는지..그남자 제친구한테 너죽고싶냐~?아푸로 이딴메일보내면죽여버릴지아러~!

하면서또입에담을수없는쌍욕들을햇지요 ㅠ.ㅠ::

제친구 그냥 저나끈구 더미쳐갔습니다 ㅠ.ㅠ:::

어떠케 3년사귄여자인나한테이러케 까지쌍욕할수있냐며 ㅠ.ㅠ::그냥조케 이런메일보내지마라 할수동ㅆ는데  저나하자마자 죽고싶냐~?그말이넘가슴이아팠답니다 ㅠ,.ㅠ::

전더돌겟더라구요 ㅠ.ㅠ:::아휴...더웃긴그남자...위에보시면알겟지만우연이란..친구가있습니다..그친구이상하게...꼭친구남친 그것도 혜지남친만생기면 그남친한테 우리한테하는것보다 잘해주구 잘들어갓냐라는문자메시지나~?뭐 안부저나등 친구 보다.더...그런친구가있엇습니다...근대..그남자 그런일이있으면서 그쯤에 우연이에게 저나햇답니다...남자소개시켜준다거 종로로나오라고 우연이는..

당연친구랑 헤어졋으니까...ㅠ.ㅠ::거절햇죠...근대 그남자..나지혜랑은 헤어졋지만..너랑은..여태친하게지냇으니 어빠동생으루 지내자 이랫답니다 ㅠ,ㅠ::: 정말당황스럽더군여 ㅠ.ㅠ::그래서 우연이는 어 하고 그냥끈었답니다..그때당시는 우린우연이가미웟습니다 우린 욕이라도 해주지 친구들은 우연이에게그랫습니다 우연인 왜~?어차피 깨진건데 유치하게그러지마..글구 혜지야 넌 남자땜에 우냐?

난 남자땜에 우는여자이해가안간다...

그리고 그후 한 한달간..제친구는거의 폐인이엿습니다 방구석에쳐박혀 하루왼종일스타하고 엄마아빠주무시면 스타하면서 깡소주먹고 그런날에반복이엿습니다,..

주위모든친구들이 나와라..화장시켜 미팅이라두 할테면...그술자리에서 울고...

어쨋던 이런날에 반복이엿습니다 ㅠ.ㅠ:

아직까진 상위겪어보지않은1%까진아니지만 ㅠ.ㅠ:::정말제친구 연애운없죵?

1편이만 끝내겟습니다...2편 이 본편이니...2편마니봐주세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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