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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의료사고

개념상실 |2007.01.31 16:46
조회 585 |추천 0

전남 장성의 한병원에서 응급실로 실려온 환자를 그냥 돌려보냈는데.. 귀가도중 숨을 거뒀다네요..;;

 

사건은.. 119 구급대원들에게 응급실로 실려온 이 남자는.. 응급실에 도착해서..바닥을 뒹굴면서..

 

구토와 호읍골란을 호소했지만.. 응급실 구조사가 이 남자를 단순 취객으로 판단해서..

 

집으로 돌려보냈는데.. 이 남자는..택시를 타고 가다가.. 중간에 죽었다네요..-_-;;

 

부검해본 결과.. 사인은..음식물이 기도를 막아서.. 질식사를 한..;;(어이없다..-_-)

 

그 사실을 안 병원 측은 유가족에게 사과를 표명하고.. 병원측의 과실이었다고...

 

그렇게 했지만..손해 배상 청구를 소송할 예정이라네요..;;

 

근데 정말 어이없는데.. 의료진도 아니고..단순 구급대원이..-_-;; 그것도 응급구조사였다는 사람이

 

돌려보낸거에 정말 어이가 없넹...

 

응급실이야 항상 술에 만취해서 손찢어진 사람들과.. 다양한 사람들이 몰려와서 정신이 없는 곳이라지만..

 

그래도 의사나 간호사가 한번은 보게 해줬어야 하는데.. 응급구조사가 무슨 능력이라고 돌려보낸건지..;;

 

어이없다... 그리고 응급 구조사라면 기본적인 응급 조치는 알고 있을텐데.. 구토까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호흡곤란하다는 사람을 그냥 돌려보내다니..참나..;;

 

아마 이것도 뉴스화 안했으면..병원측은 나몰라라 하고 넘어갔을꺼아니야..-_-+

 

이런 사고들 뉴스에 보도가 안되서 그렇지 많을텐데.. 지들 의사들이나 병원 측이 의료사고 내놓고선..

 

나몰라라 하는거 정말 싫다.. 이런거 보면 정말 병원가기 싫어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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