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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선영♡찬비 |2005.03.20 10:14
조회 1,080 |추천 0

산부인과 정기검진날이여서 금요일날 병원을 다녀왔어요

의사샘말씀이 아주 잘버티셨어요...이제 애기낳아도 크게 위험하지는 않아요...그러시네요...

애기가 좀 작기는 해도 이제 버틸수있다고 너무 걱정말고 맘편히가지라구하시네요...

그리구 될수있는한 엄마랑 애기랑 몸무게 늘려서 오라고하네요...

초기엔 갑자기 몸무게가 늘어서 걱정했더니 막달이 다되갈수록 몸무게에 변동이없었거든요

5개월때 몸무게가 지금 몸무게이니...5kg정도 늘었네요...(9개월째인뎅...)

그래서 요즘 신랑과 저 자기전에 라면먹고 아이스크림먹고 바로 자버립니다...

살이야 다시 빼면 되겠지만 애기가 작아서 인큐베이터에서 고생하는건 보고싶지 않거든요...

예정일은 23일인데 언제 태어날지 모른다니 의사샘말씀으로는 4월달에만 태어났음 좋겠다고하시네요...그래도 위험한 고비를 잘 넘겨준 우리찬비 너무 기특하고 사랑스럽네요^^*

앞으로 남은시간도 우리찬비가 잘해줄거라 믿구 이제 슬슬 시어른들 식사준비도 시작해야겠어요.

신랑은 아직까지는 조심하라고 말리지만 제 맘이 불편한지라...저번에 글올렸는데 아주 나쁜며느리가 되었더라구요...^^;; 우리 찬비 위험한 고비 넘겼으니 다들 축하해주시구욤~~담주에 또 병원가는데 좋은소식 알려드릴게요...(헤헤 애기 몸무게가 제발 2kg만 넘었음 좋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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