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서비스직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만 친절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제가 리서치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가끔 서비스 직이 아닌 일반 사무직원들 모니터링 하는것도 들어와요
일년에 한번씩 모니터링을 하는 모 대기업에서는 일주일동안 근무 시간 내내
사람 한명이 붙어서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하는거에요
몇시 몇분 화장실에서 몇분 있었다..언제 딴생각을 하듯 멍하니 몇분간 있었다 까지..
이야기만 들어도 질리더라구요
물론 그 일 주일동안 잘해서 평가점수가 높으면 좋은점이 있겠지만,
또, 공사에서도 일년에 한두번씩 모니터링으로 직원들 친절도를 테스트하는데
전화를 걸어서 이것저것 귀찮게 물어보고
거기에 어떻게 응대를 하냐를 평가하는 거에요-
안그래도 업무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직원들 ..
행동하나하나가 감시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일의 능률이 오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