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인 분께서 올리신 글에 대해 그냥 남자로써 제 생각을 몇자 적어 보고 싶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 글을 씀에 있어 이것은 단지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 강요를 바라거나 이것이 정답이라는 단정은 아님을 먼저 말씀 드립니다... 공감하실 분은 공감 하셔도 좋고 질타 하실 분은 질타 하셔도 좋습니다..
1.남자는 의외로 소심하다.
- 맞다.. 남자는 의외로 소심하다.. 남자는 하늘에... 여자는 바다에 비유하고 싶다.. 남자는 넓고 높은 마음을 가졌지만 여성은 깊고 세심한 면을 가졌다 생각한다... 남자가 바다와 같은 여자마음의 깊이를 헤아리지 못 하듯이 여자또한 하늘처럼 넓은 남자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할때도 있다 생각한다... ...
하늘이 바다를 감싸듯 바다가 하늘을 담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2.남자는 첫사랑을 쉽게 잊지 못한다.
- 나는 첫사랑을 잊진 않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아무런 감정 없다.. 별 관심 없다..
지금은 앤이 없지만 첫사랑을 꿈꾸거나 동경하진 않는다.. 내 반쪽을 조신하게 기다리고 싶다..ㅎ
하지만 조신하게 기다린다는거 나를 발전시키며 꾸준히 기다린다는거 힘들다...
때론 외롭기도 하고 때론 혼자라 편하기도 하다,,,
3.남자는 여자의 외모를 당연히 본다.
- 맞다.. 여자의 외모를 당연히 본다.. 예쁜게 좋다...
지금도 어느 정도는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못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하지만 요즘 그런 생각이 든다... 정말 진정 내 평생 반려자는 편한게 최우선이라는... 어쩌면 내 반쪽은 키도 작고 못생긴 마음씨 따뜻한 아주 편한 그런 사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될지는 나두 모른다..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4.남자는 처음에 아니면 거의 영원히 아닌 경우가 많다.
- 인정한다.. 개인적으로...
5.남자는 길거리 지나가다 예쁜 여자 섹쉬한 여자를 보면 은연 중 한눈을 판다.
- 맞다... 한눈을 판다.. 난 개인적으로 그런 섹쉬한 여자를 보면 한눈을 판다..
하지만 그것은 그사람이 섹쉬해서 보는것일뿐... 단지 특이해서...
그사람을 동경하거나 가지고 싶단 생각 없다..
여자가 권상우. 김래원. 장동건을 보면 한눈 파는거랑 똑같다고 본다...
6.남자는 누구나 바람끼를 가지고 있다.그것을 참을 뿐이지.
- 맞다.. 바람끼를 가지고 있다.. 누구나가..
참든지 안참든지 그것은 그 사람의 몫이다..
7.남자는 사랑하지 않아도 그 순간 사랑한다 표현 할수 있다.
- 맞다... 사랑하지 않아도 표현할 수 있다..
몇해전 내 옆에 나랑 나란히 걷고 있는 한 여성이 있었을때 이렇게 느낀 적이 있다...
역시 남자는 연기를 잘 해야 하는구나...
예를 들어 여자가 헤어스타일을 바꾸거나 뭔가 달라진 모습을 보일때 그걸 놓치면 안된다...
칭찬이라든가 아니면 조언이라든가.. 이런거를 필히 해 줘야 한다... 그것은 어쩌면 연기일 수도 있다..
몰론 사랑하는데 그정도의 관심은 당연한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정도의 칭찬도 당연한 거라 생각은 하지만... 사실 본인은 별 관심 없는 것일수도 있다... 아니면 만나는 시간이 오래 되면서 그냥 소연해지는 것일 수도 있다...
사랑하지 않아도 표현하는 것은 어쩌면 연기일 것이다...
사랑하면서도 연기는 필요한 것이다...
그렇담 과연... 그러한 연기를 하는것이 좋은걸까?
아니면 솔직하면서 그냥 서로를 받아들이는게 좋은걸까??
어쨋든 남자는 연기를 잘 해야 한다...
8.남자도 여자 때문에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 당연하다... 남자의 눈물이나 여자의 눈물 별반 틀린게 없다 생각한다...
9.좋으면 싫은 척에 인색하다.바로 표시가 나는 경우가 많다.
- 아무래도 여자보단 약하다... 어린애 처럼... 바로 티가 난다...
그래서 남자는 다들 어린애라구 하나보다...
10.미래에 대해 낙관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당장 일자리가 없더라도 나는 잘되겠지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 그건 아니다... 남자는 어찌보면 한국의 남성들은 책임감을 많이 가지고 산다...
그래서 많이 생각한다.. 자기의 미래에 대해서 아무래도 여자보단 많이 생각할 것이다...
많이 걱정하고 산다.. 그런데 그게 단순히 생각으로 끝나는 사람이 있고... 나름대로 개발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있다..
11.남자는 급속도로 마음이 열리기도 한다.
- 맞다.. 그건 여자나 남자나 어느누구나 그럴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건 사람의 차이지.. 남자 여자의 차이는 아니다...
12.여자의 브랜드에 대해 잘 아는 남자는 거의 없다.
- 거의 없다.. 하지만 난 조금 알고 있다..ㅎㅎㅎ
BNX, 에고이스트, 타임. 마인.. 사틴.. 데코.. 애녹.. 레니본.. 이앤씨.. 나인식스.. 모르간.. 죄다 영캐쥬얼 쪽이지만... 아직두 대라면 열개는 더 댈 수 있을거 같다...ㅎㅎㅎ
13.일기를 쓰거나 다이어리에 기록하는 남자는 드물다.
- 맞다.. 드물다.. 개인적으로 몇달 해본적이 있는데... 사실 귀찮다... 인정한다..
14.나이가 들어도 게임.만화책.무협지 삼매경에 빠지기도 한다.
- 이것두 사람의 취향일 뿐이다..
15.칭찬에 인색한 편이다.
- 이건 반반이라 생각한다.. 여자든 남자든 한국사람이 칭찬에 인색하다...
하지만 난 한국이 좋은게 칭찬에 인색하긴 하지만 그 뒷편으로 느껴지는 끈끈함을 사랑한다..
그런말이 있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이것두 맞는 말 같다..
아마두 얼마가지 않아 한국사람들은 칭찬을 잘하는 나라로 바뀔것이다...
난 감히 장담 할 수 있다... 두고 보시길... ㅎㅎㅎ
16.남자는 친한 친구에게 비밀도 이야기한다.자기 애인이랑 섹스를 한 이야기 까지 하기도 한다.
- 맞다.. 애기 하기도 한다.. 마치 자랑 처럼 애기하는 남자도 많다... 역쉬 남자는 어리석다... 애처럼...
17.야동.야한사진 싫어 하는 남자는 없다.
- 싫어하는 남자는 없을거 같다.. 하지만 요즘은 그런 사진들이 너무 판을 쳐서 별 관심 없어 하는 사람들도 많다... 아마두 야동 야사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좀더 특이하고 강도가 세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별로 좋은 현상은 아니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걸 원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나오는거라 생각한다... 그런걸 찾는이들이 거의 남자라는게 문제지만....
18.섹스시 길고 짧음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또한 많은 신경을 쓴다.
- 맞다... 남자는 그녀에게 자기가 멋진 남자이고 싶어한다..
것 또한 길고 짧음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게 남자일 수도 있고 여자일 수도 있다...
19.자신의 근육자랑을 하고 싶어한다.
- 맞다.. 근육자랑을 하고 싶어한다.. 그런 멋진 근육을 가지고도 싶어한다..
20.쇼핑하러 가면 많이 둘러 보기 보단 한 곳에 들어가면 미안해서라도 사는 경우가 많다.
- 그럴때도 있지만 그런 경험이 많다보면 후회한다.. 그래서 담부턴 미안하드라도 후회할짓 안하려 한다.. 나는... ㅎㅎ
21.자신의 힘자랑을 하고 싶어한다.
- 이건 태초부터 정해져 온 이치 같다.. 세상의 거의 모든 동물들도 힘자랑으로 암놈을 차지하지 않는가...
22.남자는 동성간 나이에 민감하다.1살차이라도 같은 남자끼린 민감하게 반응한다.
- 글쎄.... 이건 여자가 좀더 심한거 같드만...ㅎㅎㅎ
23.남자가 집착에 빠지면 무섭다.집요하다.
- 맞다... 무섭고 집요하다.. 심지어 폭력과 경찰서에 잡혀갈 일들까지 하는경우도 있다...
어리석다... 물론 이것또한 일부분의 남성이라 생각한다...
24.약속시간 조금 늦는것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
- 약속시간 늦으면 미안한거 아닌가??
25.정확하게 싫다고 말 잘 못한다.
- 말잘 못하는게 어쩌면 상대방에 대한 배려 일 수도 있지만...
상대방 기분 안 나빠지면서 말 잘 하면 좋겠지.. 역쉬 때로는 선수가 될 필요가 있다...
26.여자의 화장품.악세사리 보다 시각적으로 크게 들어 오는 외향에 더 반응한다.
- 맞다.. 남자는 눈으로 흥분하지만 여자는 느낌과 분위기.. 냄새로 흥분한다고들 하던데...
27.뚱녀를 싫어한다.
- 뚱녀를 싫어하면 안되겠지만 좋아하진 않는다...
28.자신이 어느정도는 잘생겼다 생각한다.
- 그건 아닌데... 자기 여자한테 잘생기고 멋진 사람이고 싶은거 아닌가...
29.남자는 다 늑대다.
- 남자는 다 늑대다... 나 또한...
하지만 어쩌것수... 노력해야지.. 착한 늑대가 되도록...
아니면 철두철미한 늑대가 되던지.......
30.남자는 사기꾼 기질을 타고 났다.
- 그건 아니다.. 사기꾼이란거는 나쁜 말이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남자든 여자든 첨부터 나쁜 사람으로 태어나지는 않았다...
주어진 환경과 교육이 사람을 만드는것이지 남자 여자 차원은 아닌거 같다...
그리고 또한 세상에는 나쁜 사람보다.. 악한 사람보다.. 따뜻하고 착한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31.남자는 술.도박.여자이 세가지로 무너진다.
- 것두 옛날 말같다.. 요즘 머리좋은 넘들은 그 세가지를 충분히 즐기는 넘들두 많다...
사업실패로 무너지는 넘들두 많고... 그냥 멋지게 한탕 즐기구 가는 넘들두 있고...ㅎㅎㅎ
32.자신의 주머니.지갑사정에 민감하다.
- 그렇다.. 주머니나 지갑이 비워져 있을땐 왠지 허전 약간 불안...
33.남자도 여자의 돈을 본다.
- 당연하다.. 보긴 본다.. 하지만 그거는 단지 보는것일뿐...
정작 중요한건 사람을 보는 것이다... 어찌보면 돈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성격의 차이.. 물론 서로 장단점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그건 사람을 보기 위한 하나의 과정일 뿐일 것이라 생각한다..
34.여자의 엉덩이.가슴.입술.골반라인에 섹시함을 느낀다.
- 당연하다.. 그런거에 섹시함을 느끼는게 남자 아닌가?? 물론 그런 섹시함을 내 여자에게서 느낀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거 같다..
35.한번 관계를 맺고 나면 다시 관계를 맺기 위해 분위기를 조장하고 그런 상황연출에 집중한다.
- 그런 연출에 알면서도 넘어가 주는 여자들이 있다... 사랑으로 사랑을 했으면 좋겠다..
36.술먹고 여자만나는 데 쓰는 돈은 아깝지 않다 생각하지만 자신을 위해 옷을 사거나 악세사리를 사는 데 쓰는 아깝다 생각한다.
- 둘다 아깝지 않도록 돈좀 많았으면.. 좋으련만.... ㅎㅎㅎ
37.친구와 연인 사이의 구분이 여자보단 확실하지 않다.
- 연인은 한명 뿐인데... 나머지는 다 친구 아닌가??
38.자신의 담배피는 모습이 남자답고 멋있다 생각한다.
- ㅎㅎㅎ.. 그건 아니다.. 그거는 아마두 고딩들이 담배 피면서 느끼는 생각일 것이다..
39.아버지.형에게 약하다.
- 어릴때 부터 그 사람들을 보면서 배웠고 또한 그렇게 되고 싶어 해 왔기 때문일 것이다...
40.연상을 좋아하는 남자들이 의외로 많다.그러나 나이를 먹으면서 연하를 찾게 된다.
- 연상이든 연하든 동갑이든.. 한사람 생겼으면 좋겠구만...ㅋㅋ
41.싸움을 잘하고 싶어 한다.
- 당연하지.. 난 만약 내 아들이 생긴다면 최소한 안 맞고 다녔으면 좋겠다...
차라리 누굴 때리구 와서 벌금을 물어 줄 지언정... 물론 이것두 좋은건 아니다..
42.게임에 빠지면 낮과 밤을 잊어 버린다.
- 다른 흥미를 찾아야 할것이다.. 운동이 젤루 좋은거 같다.. 건강에두 좋고...
43.돈이 없으면 잘 나가려 하지 않는다.
- 돈이 없으면 돈을 벌러 나가야 겠지요...
44.여자끼리 천하게 보는 여자를 남자는 섹쉬하게 받아들이고 또 그렇게 생각한다.
- 여자끼리 천하게 보이는 그 여자를 남자가 섹쉬하게 받아들일 수는 있겠지만 언젠가는 결국 그 여자또한 남자에게 천하게 보일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그 남자 또한 남자끼리 천하게 보는 남자일 수도 있다..사람의 진심은 통하기 마련이다...
45.남자도 선물에 약하지만 그렇게 크게 마음이 움직이지는 않는다.
- 선물에 약한건 사람의 마음이다.. 감동 받는건... 표현의 차이 일수도 있지만..
46.남자는 자기랑 어울리지 않아도 명품 브랜드라면 다 좋은 줄 알고 있다.
- 이건 사람의 차이다.. 명품이라면 오히려 여자들이 더 밝히는거 같다..
자기에게 어울리고 안어울리고는 남자든 여자든 그 사람의 스타일이 거기까지 밖에 안되는거라 생각한다...
47.남자는 디자인 보다 용도면에 더 관심을 기울이는 편이다.
- 아닌데... 난 갠 적으로 디자인하고 질적인 면을 오십대 오십으로 본다..
때론 난 폼생폼사인가보다 하는 생각두 한다...
48.어머니에게 거짓말을 하여 용돈을 잘 받아 낸다.
- ㅎㅎㅎ. 예전 고딩때 잘하던 수법...
49.남자는 튕기는 것에 인색하다.
- 밀고 땡기기는 연애 하면서 중요한 철칙이다...ㅎㅎ
50.있는 척.예쁜 척.싸가지 없는 여자를 증오한다.
- 증오란말은 좀 심한 표현 같은데.....
51.너무 마른 여자는 싫어라 한다.
- 취향이라 생각한다...
52.가슴이 작은 여자보단 크고 탄력있는 가슴을 소유한 여자를 더 좋아라 한다.
- 가슴이 크고 탄력있는게 좋은 이유가 무엇일까?? 물론 나도 그렇지만... ㅎㅎ
53.여자가 예쁘면 많은 부분을 용서한다.
- 인정한다...
54.자신의 주접이 자신의 매력이라 생각한다.나는 말을 참 잘하고 유머있는 남자라 생각한다.
- 이런... 그런남자 많지 않다...
55.너무 여자가 쫓아 다니면 별 매력없다 생각한다.
- 것두 사람의 취향이다..
56.너무 심한 잔소리 간섭을 하는 여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 이것또한 남자나 여자나 똑같은거 같다.. 남자가 말 많고 잔소리 하는 남자 매력없지 않는가?
암튼 남자는 편한 여자가 제일 좋은거 같다.. 내 개인 적으로...
57.여자가 나이트 가는것에 대해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
- 평소에 사생활이 중요한 것이지... 나이트를 간다는게 나쁜것은 아니다 라고 생각한다..
평소에 상대방에게 얼만큼의 믿음을 줬는지가 중요한거 같다..
58.우정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 친구, 연인, 부모님, 어느 하나 안 소중한게 있는가??
59.못해도 잘하는 척을 잘한다.술을 못마셔도 잘마시는 것처럼 말하고 행동한다.
- 어리석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그게 남자다... 그게 여자인것들이 있는것처럼....
60.이분법적으로 생각하고 여자를 사귄다.몸매.얼굴 어느 한부분만 확실하게 충족되어도 사귈수 있다.
- 결국 외모를 보고 사귄단 말인가?? 난 외모보단 그 외적인 것들( 성격, 취향, 가치관) 머 이런것들에 비중을 더 두고 싶다...
61.남방 단추 하나를 더 여는 것으로 자신이 터프하다 생각하기도 한다.
- 역시나 그렇다.. 어리석기보단 귀엽게 봐줘야 할거 같다...
62.남자는 헤어스타일에 따라 얼굴이 많이 변한다.여자의 화장과 같은 효과를 가진다.
- 여자들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63.헐렁한 바지를 입은 여자보다 타이트한 바지를 입은 여자에게 더 매력을 느낀다.
- 그런가..?? 바탕이 예쁘면 뭐를 입어두 매력을 느끼지 않을까?? 넘 솔직한 말인가... 쩝...
64.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기가 여자의 경우보다는 쉽다.
- 그런가 부다.. 하구 생각한다...
65.여행을 좋아한다.
- 여행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지금까지 내 평생에서 손으로 꼽으라 하면 다섯손가락으로도 충분히 꼽을 수 있다...
66.반찬 투정이 여자보다 더 심하다.
- 반찬투정... 행복한 고민이다...ㅎㅎㅎ
67.여자의 순결에 대해 그래도 아직 민감하다.
- 순결... 것 또한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68.섹스하는 여자 따로 사귀는 여자 따로 이렇게 두명의 여자를 동시에 사귈수도 있따.
- 사귈수도 있다.. 하지만 인지 상정이다... 결국 죄는 벌을 부르는거라 생각한다...
69.키스를 한다면 그 다음 상황을 예상하고 생각하며 행동으로 옮기려 한다.
- 선수 일수록 좀더 자연스럽고 민첩해지지 않을까?? ㅎㅎ
70.빨리 타오르고 빨리 식는 편이 여자보다 많다.
- 여자보단 많은거 같다...
71.가방 고르는 센스가 없다.
- 가방 고르는 센스에 대해선 생각해 본적은 없는데... 암튼 뭐든 사면서 예쁜거 사고 싶어하는건 여자나 남자나 똑 같다.. 단지 남자가 센스가 좀 부족한거는 그런거 같다...
72.여자보다 패션감각이 떨어진다.
- 그렇게 말 하면 여자가 남자 보다 패션에 투자하는게 많다 라고 말하고 싶다...ㅎㅎ
73.여자도 돈좀 써주기를 은연중 바란다.
- 은연중 바라기두 하지만 사랑한다면 뭐든 해주고싶은 욕구는 남자나 여자나 비슷하지 않을까??
74.여자의 과거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 과거는 과거일뿐.. 누구든지 상대방의 과거에 대해 궁금하기는 하다.. 단지 과거는 과거일뿐..
75.여자보다는 과거에 대한 기억력이 떨어지는 편이다.
- 때론 기억력이 떨어지는 편이 좋을때도 있다...
76.섹스로 사랑을 확인하기도 한다.
- 사랑을 하면 섹스를 하고 싶은 건 아마 남자의 본능인거 같다...
77.편지.쪽지 적어 주는 일에 인색하다.
- 편지 쪽지 적어주는 남자... 이런 사소한 배려를 할 줄 아는 남성은 매너도 참 좋은 사람일거 같다...
이것또한 일장 일단이 있을 수 있다... 그런데 며칠전에 어느 설문지에서 본건데 여자는 글을 잘 쓰는 남성보단 스포츠를 좋아하는 남성을 더 좋아한다 라고 하던데... 아이러니 하다...
78.여자보다는 귀가 얇지 않다.자기만 사랑하면 주위에서 비난을 하더라도 그 사랑 지키는 면모를 가지고 있다.
- 오랫만에 남자를 칭찬하는거 같은 말을 들은거 같다.. 좋긴하다..ㅎㅎ
79.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면을 다분히 가지고 있다.
- 뭐 그런 남자들만 봤수??
80.다이어트에 대해 그렇게 민감하지는 않다.
- 당근...
81.말하지 않으면 잘 모른다.눈치가 여자보다는 빠르지 못하다.
- 이건 남자가 고쳐야 할 부분 같다... 때론 나도 내가 정말 눈치 없다고 느낀적이 있다..
82.콘돔.피임기구 사는 것에 아직 인색하다.
- 이거는 여성을 위해서 남자가 신경을 써 주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한다...
사랑한다면 사랑에 대한 배려라 생각한다..
83.모든 여자에게 다 잘보이려 하지는 않는다.
- 모든 여자가 다 잘 봐 주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쩝~~ ㅎㅎ
84.꽃을 사고 주는 것에 아직 인색하고 부끄럽게 생각하기도 한다.
- 부끄럽기 까지?? 건 아닌데...
85.자기 생각은 안하고 여자의 흠을 잘 잡는 편이다.자기가 못생겨도 못생긴 여자에게 비난은 잘한다. - 그런넘 별로 흔하지 않다...
86.차에 관심이 많다.좋은 차를 가지고 싶어 한다.
- 그런 넘 많은거 같다..
87.꽃미남을 보면 재수없다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남자는 남자다워야지 그게 남자지란 사고를 가지고 있다.
- 남자가 남자 다워야지 라는 생각은 한다... 재수 없기 까지는 모르겠고...
88.너무 자신의 몸매를 가리는 옷만 입는 여자를 그렇게 좋아라 하지는 않는다.
- 때론 변화를 주는 여성 좋지 않은가??
89.잘먹는 여자를 좋아한다.그러나 뚱뚱하면서 잘먹는 여자는 증오한다.
- 뚱뚱하면서 잘 먹으면 사실 걱정된다... 주제넘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90.남자는 사랑하지 않아도 섹스를 할수 있다.
- 할 수 있다... 어색~
91.남자는 표현하는 것에 인색하다.그러나 자신은 표현 받고 싶어한다
- 남자 여자 마찬가지다..
92.돈만 많으면 어떤 여자도 다 사귈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 돈이야 많으면 좋겠지만 까짓거 충분히 벌 수있다 생각하고 싶다.. 그 돈으로 인해 마음을 팔 순 없다...
93.바람둥이를 공공의 적이라 욕하며 은근히 부러워 한다.
- 부러워 한다... 돈 많구 잘생긴 넘두 부럽다....
94.자신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힘든 군대에 갔다 온 줄 안다.
-ㅎㅎㅎ 인정해주길 바란다.. 남자가 여자 앞에서 내 세울거라고는 힘자랑하고 군대애기 밖에 없지 않는가???
95.여자보다 목욕시간이 짧다.
- 짧지...
96.명예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 명예가 밥 먹여 주지는 않겠지만 여기서 구체적으로 어떤 명예인지 모르겠다...
암튼 명예.. 중요하게 생각한다...
97.너무 남자 같은 여자는 좋아하지 않는다.
- 것두 매력이라 생각한다...
98.도도한 여자 앞에 기가 죽으며 왠지 모를 중압감에 사로잡힌다.
- 모르겠다...
99.과거 경력이 거의 화려 하다.그러나 확인은 불가능 하다.
- 맞다... 과거에 험한일 안해 본놈 없고 군대에서 간첩 안잡아본 넘 없다...
100.너무 여자가 튕기면 제풀에 지쳐 포기한다.
- 튕기는것두 눈치 채게 튕기는게 중요하다.. 물론 튕기는것두 그러한 과정들 속에서 서로의 느낌을 알아 볼수도 있을것이다.. 암튼 난 갠적으로 튕기는거는 가급적 조금만 하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줬음 좋겠다.. 물론 밀고 땡기기가 중요 하다는거 인정하기는 하지만...ㅎㅎㅎ
101.헤어진 여자친구를 추억하며 발코니에 서서 담배 한대 필 줄 아는 여유가지고 있다.그게 남자다...
- 현재 사랑하는 이가 없는 남자가 저런 모습을 보이면 멋있어 보일지도 모르나... 현재 사랑하는 여인이 곁에 있는데 저러면 밥맛이라고 질타할 여자들두 많다 생각합니다... 예전 원효대사가 썩은물을 맛있게 먹었다는 그런 일화처럼 과연 이런 모든것들이 생각하기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사람의 마음이 상대방을 해칠 수도 있고 큰 도움과 격려가 될 수도 있듯이 여러분들도 지금 이 상황에서 자기 연인에 대해 나쁜것만을 바라보고 있는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 보시고 정말 좋은것만을 바라보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암튼 저 위에 말한 저 남자처럼 그런 멋스러움을 가진게 남자라면 헤어진 남자친구 보단 현재 자기 옆에 있는 남자를 위해 한땀 한땀 스웨터를 짜는 현명함과 섬세함을 가진게 여자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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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힘들고만... 긴글 읽어 주신거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