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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몸매가 받쳐줘야 옷발이살지여,,,,

이현정 |2005.03.23 12:52
조회 1,78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뉴욕에서 살고 있는 27세 여성입니다,,

지금은 뉴욕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고여,,곧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띄우는 이유는  많은 분들한테는 알려드리지못하지만 ,제가

미국에 와서  1년도 안되서 12kg이 빠진 비결을 알려 드릴려고여,,

중학교때  점점  살이 붙기 시작하더니 고등학교때  결국 58kg 까지 찌더군요,,

주위에서는  젖살이다,20살 넘으면 다 빠진다,,라며 저를 안심시켰지만  딸만

셋있는 집에  언니는 선천적인 말라깽이요,, 동생은 7살 때부터 시작한 무용덕에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있었고  저만  매일매일 살이 쪄서  나중에는 언니랑 동생이

놀려대기 일쑤였고나의 편이였던 아빠도,,~너 정말 그렇게 관리 안할꺼냐??~라는 말이 나오더라구요,,, 그도 그럴것이  키는 158밖에 안되고  이는 덧니에다,,단추 구멍 눈,,,

이쁜 자매틈에 껴서 못난이로 살아 간다는 것이 얼마나 서럽고 자존심 상하는 일인지

정말 모르실꺼예요,,  그때부터  10년간 (다이어트)라는 단어는 정신병자 처럼 제 머리

속에 머물렀고 근 10년간 저는 안해본 짓(?)이 없답니다,, 감자 다이어트,우유 다이어트,암튼  시도했던 다이어트를 적자면A4 용지 3매는 족히 넘을 것입니다... 급기야.,. 절대 해서는 안된다는 ,, 먹자마자 바로 확인(?)하는  그런 말도 안되는 짓도 해보고,,

재벌집 딸도 아니기에  저에게는 기냥  포기하고 사는 수밖에  다른 것이 없더군요..

그렇다고 공부에 소질이 있어  외모가 안되니 지적인 매력으로 대신할수도 없고..

그래서 22살 되던해에  무작정 뉴욕행 비행기를 탔고  미국에서  미용기술을 꾸준히 공부했습니다,,그렇게 바쁘게 살아도 몸매에 대한 콤플렉스는 여전히 저를 괴롭혔습니다,,,

미국에서도  가끔 살 때문에  충격을 받을때만 굶거나  훌라후프를 돌리거나 했지만 의지가강하지못한 나 였기에 며칠못가 또 맛난것을 찿아 헤매고 다녔죠,,,

그러다  친구랑1년전  맨하튼에서 열리는 세계미용 엑스포를 가게됬고  재료나 싼값에 사볼까하는 마음에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었는데,, 어느 작은 코너에서  파는 다이어트 보조제를 보게됬습니다,,  본래 진정한 다이어트란 먹는거 조절하면서 운동하는게 짱이다,, 라고 생각했던 저는 그런 제품음 쳐다보지도 않았고 분명 부작용이나 요요현상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저는 관심 없이 지나치려하는데,, 그만 (이쁜 아가씨~ 잠시만요,,)라는   이!쁜! 아!가!씨!의  단어에 현혹되어 잘 알아듣지도 못하는 영어를 한참 듣고 있었는데,,  다행이 알아들은건 그약을 개발한 박사가 저두 이름을 들어서 알고있는 20년 넘게 다이어트약만 개발해온 그 네덜란든지 뭔지의 박사란거,, 그리고 100% 천연 허브라는거,,요요현상이  절대 없다라는거,, 그리고  젤 중요한 효과가 없으면 환불을 해준다는 영수중을 준다는거,, 이런것만 알아 들었죠,,, 첨에 살까말까 망설였지만,속는셈치고,,그리고  효가가 없다고 약한통 환불받을라고 여기저기 뛰어다닐 나도 아니지만,, 그냥,, 사실 그때 그 파란눈의 그남자분이 넘 잘생겨서 친구랑 한통씩 챙겨 왔죠...집에온후 쬐끔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바로 중단이다,, 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약통에 써있는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당최 제대로 된 회사인지  확인을 해본후 먹기 시작했어여,, 하루에 작은 알약하나 먹는거 어려울것두 아니고,, 며칠씩 굶다 미친듯이 폭식하나,,뭐 건강에나쁜거 매 한가지아니겠어라는 의심과 함께  말입니다,,, 근데.. 먹은 날부터 약효가 바로 나타나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뭐랄까,, 정신이 맑아지고  가끔 나오는 트림에 풀향기가 나기도 하고,,, 몸이 가볍고,,, 중요한건 먹는게 쳐다보기도 싫고,,, 이러다 ,,죽지,,,할때만   밥먹구,, 첨에 무섭기도 했지만,,밥맛이없어두 조금씩 먹기는 했으니,, 뭐... 건강은 아무 문제없구요,,,그렇게 아무생각없이 한달을 먹었는데,, 주위에서 살이 많이 빠졌다,,요즘 힘든일있냐..라는 소리를 하더니..급기야,, 맞는 바지가 없어서 죄다  줄이는 행복한 비명을 2달만에 질렀답니다,,2달만에 6kg이 쩜 넘게 빠졌고요,, 기분도 상쾌하구,, 생리도 변함없이 잘나오고,, 그때부터 약을 매일먹진 않구,, 음,,오늘 쩜 많이 먹었다,, 낼 한알  먹어 줘야지...하면서 가끔씩만 하나씩 먹어주고,,갑자기 살이 빠져서 살이 쳐질까봐,, 가끔 생각나면  윗몸일으키기하고 자고,, 샤워할 때  마지막에 찬물로 한번 끼언져주고,, 뭐 ,,이렇게  일년이 흘렀습니다,,그래서 어느날  나를 보니,, 너무  이쁘더군요,,,^^ 일단 옷을 내 맘대로 고르니,옷발살고,, 그동안 돈 모아서 쌍커풀도 했고,,,얼굴은  다행히 뭔래 작았구,,,, 지금은 46kg를 유지하고 있고여,, 약은 이제 거의 안먹어요,,

일년동안 식성이 바뀐거죠,,, 피자나 뭐,, 햄버거 보기만해도 기냥 느끼하구,,,

골만과 가슴이커서  어딜가도  몸매죽인다,,, 키가 작은게 쩜 흠이지만.....이런소릴 매일달구 살고요,, 지난 여름엔  수영장가서 꿈에 그리던 비키니를 입고 사진을 찍어 싸이에 올렸더니,,, 친구들,,아는 사람들,,, 난리대박이였죠... 그래서 비키니 사진 전체공게  로 해놨죠,,, 욕해도 좋다,, 난 행복하다,,,라고요!!  그리고  제 동생이 살이 붙는다고 걱정하길래  두병 한국으로 보내줬더니,, 동생동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먹어보더니,,  깜짝 놀래서 업마에게두,,,드리고,, 그런거 먹기만하면 가만안둔다던 보수파 울 엄마도,, 어,,그거,, 좋더라?? 라는 한말씀,,,, 그러더니 지금 같이사는 친구도 여우같이 나한테  상의할것도 없이 지가 살짝  홈페이지 찿아내  먹기 시작했나보더라구요,,,열쇠 찿을라고 보니까 지 서랍에 살짝 숨겨 놓고 먹더군요,, 그래서 지금 제 주위에 많은 분들이 서로 쉬쉬하면서 먹고있어요,, 다 날씬해지면 소용이 없다나?? 나쁜 여자의심리,,^^  암튼 제가 이렇게  구구절절이 글은 쓴이유는  정말 옛날의 저처럼 지금 스트레스를 받구게신분들이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인 분둘에게  많이는 아니지만 시간 날때마다 집으로 보내드릴 의향이 있다는것입니다..

분명한건 저는 여기 정상적인 직장생활을 하고있고,,주6일 근무이기 때문에  하루만 시간내서 보내드려야하고,,여기서 부치면 경험으로 봐서 2~3일안에 도착하고요,,,가격도 비싸지많고요,,,물론 택배비도 내셔야죠,,택배비는 15불이고요,,, 만약 관심이있으시다면 저에게 기냥 메일 주세요,, 저두 시집가야되는 나이니  많은 분들에겐 곤란하고..  제 2년전(58kg) 사진과 지금(46kg)의 사진 보내드리고요,, 눈은 가릴랍니다,,,이해하시죠?^^가격이나  모든 궁금한점도  물어보시고요.한국에 없는 뉴욕 제품들도  여건이 된다면 구해서 보내드릴수있어요,, 일단  먹어보기로 맘먹으신 분둘께는 제 신상명세 다 공개해드리고 전번도 갈켜드릴의향있습당!!! 안사시더라도  사람이 이렇게 변할수도있구나,,하고 용기를 얻으시고 싶으신 분들도 환영입니당!!  지금저는 내친김에 치아교정도 하고 있고요,, 지금은 길거리 지나다녀도 남자들이 쳐다보고,,, 아담한 퀸카래용~~여러분들도 열심히 노력하셔서 남은 인생 저처럼 자신있고 활기차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맘으로 사시길 기원합니다,,, 끝까지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뉴욕에서  j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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