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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때는 어떻게 해야됩니까...??

동거남녀 |2005.03.26 16:12
조회 2,008 |추천 0

그녀를 만난것은 2002년 12월입니다. 

여자는 남자친구가 군대를 가고 없었을때 입니다.

남자친구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는것 같았습니다.  술도 마시고 같이 놀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그녀와 사랑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가진것은 지뿔도 없는 남자입니다.  달랑 보증금 500만원에 35만원 월세..

하시만 전 그녀를 무척 많이 사랑했습니다.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 될지...  그래요..  전 그여자를 제 여자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동거 생활이 2년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과거에 남자를 만나고 와서 180도 등을 돌리더군요.

집에서도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그녀고 아버지 어머니 역시 그녀를 무척 아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 집에서는 동거 사실을 보르고요...  저의 집에서만 압니다.

가라고 그 남자가 더 좋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전 그녀를 놓아주지 못하겠습니다.

가슴속에 묻어버리 아기도 있고 더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그남자 한데 우리 동거 사실도 이야기 하고 물론 지금도 같이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제가 판단을 어떻게 해야될까요.  그렇다고 그녀가 저에게 미련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매일 밤 같은 침대에서 자고 같은 회사로 출근하고..  매일 마주치는 얼굴...

제가 생각하기에 그녀에 집을 찾아가 동거사실을 알리고 같이 살겠다고...  이야기하고

정식으로 결혼할 생각입니다.

제 생각이 오른 판단일까요..  그렇다면 그녀가 다시 돌아올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러분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제가 현명한 판단을 할수 있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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