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여자친구는 O형이구 21살입니다
저는 A형이고 25이고요`~
저희는 학교 cc구요`~`
지금껏 잘만났습니다 300일을...
근데 요즘 거의 만나면 싸우네요
제가 A형이라서 여자친구가 2학년인데 자주술자리 하는걸 싫어합니다
여자친구는 나름대로 그런거 때문에 친구들과 저사이에서 힘들어 하는거 같았어요
요즘 무척 힘듭니다...
오늘은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아침에 제가 오늘 오빠 죽을만큼 힘이든다고...(제가 취업준비로 짜증을 좀 내구 그랬어여...종종.. 너무 힘들어서..)
오늘 끝나고 약속없으면 같이 있자고 ...
이렇게 말했는데
여자친구는 약속없는것 처럼 이야기 하더니 수업끝나고 전화를 해보니
친구들하고(남자5명 여자5명 멤버가 있어여) 과실에서 후배들이랑 술마신다고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너무 어이가 없더라고요..
남자친구가 힘들어하는데 당연히 술한번 안먹어도 옆에 있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진짜 실망이라고 문자보내고
잠깐 만나서 얘기를 했더니
자기도 잘못한거 아는데
오늘은 그냥 오빠랑 있기보다 친구들이랑 있고싶다더라고요.. 참....
저는 정말 이해할수가 없네요...
모 그전엔 대부분 친구랑 약속을 저때문에 관둔경우 많았는데 요즘은 자주 안그러더라고요
사실 오늘도 일주일만에 만났는데...
너무 서운하더라고요...
그리고 여자친구의 친구 말들으니 요즘 고민많이한다하드라고요 ![]()
물어봤더니 얘기안할꺼라고...
저랑 관련있는고민이냐 니까 그렇다네여...
그래서 제가 쫌 극단적으로 "왜?? 헤어질준비하냐??"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리고 제가 물어봤어요...
"한가지만 대답해..너 나 좋아하냐고."
그니까 당연히 좋아한데요....
전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지금 일단 그녀가 하는말이 저한테 요즘 공부도 안하고 자기땜에 힘들어 하는거 같으니까
당분간은 자기신경쓰지말고 제 일에만 매달리라네요...
당분간 시간을 갖자는 의미같은데....
그녀도 힘들어 하는거 같은데...
질문...
1.암튼 저는 그래서 한 5일정도 핸드폰을 꺼놓고 연락끊어볼라고요...
과연좋은 방법일까요??
2.전어떻게 해야할까요...
3.그리고 그녀의 마음은 도대체 어떤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