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년 9월경에 서울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 전에는 성남에서 살았구여..
아이는 성남 살면서 아이 4살때 (30개월) 어린이집을 보냈습니다..
그 곳은 교회에서 운영하는 선교원이구여, 관인으로 인가 받은 곳은 아니에요..
근데, 선생님이 아이를 넘 이뻐하구, 또 제 아이의 행동이나 습관...
글구, 잘한일이 있으면 꼭!!! 전화해서 알려주더라구여...
사실 아이들은 집에서와 어린이집에서의 생활이 확연히 다르더라구여...
담임 선생님들과 아이에 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으니 참 좋더라구여..
근데, 서울로 이사를 나와서 어린이집을 보내니, 아이를 통해서 가끔 원에서 있었던 일을 듣습니다..
물론 많은 아이를 보육하구 있어서 시간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힘든거 알지요..
오죽하면 집에서 노는 엄마들도 어린이집을 보내겠어요...
한번은 이런일도 있었답니다...울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벌을 받았다고 합니다..
물론 아이 입장에서 들은 얘기지만, 어떤 아이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장난감을 뺏길래 싸웠다구 하더라구여...그래서 둘 다 벌을 받았다구 하네요...
그런일이 있으면 엄마한테 전화를 좀 해주었으면 엄마가 아이를 타이를 수도 있는데,
전....나중에서야 알았답니다...
조금 속상하기도 하구, 너무 성의가 없는 것도 같구 그러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