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sk텔레콤의 횡포~ㅜ.ㅜ

혀뉘왕자 |2007.02.01 10:49
조회 1,081 |추천 0

참 황당한 일을 겪어서 이렇게 난생 처음 광장에 글을 올립니다.

 

요금제때문에 SK텔레콤을 사용하다가 이번에 스카이폰이 너무 맘에 들

 

어서 SK텔레콤으로 번호 이동을 하였습니다.

 

요금제가 비싸서 걱정을 하고 있던중...상담원을 통해서

 

전화걸고 3분후 한달에 11시간 동안 무료로 사용할수 있는 15000원짜리

 

부가 서비스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신청을 하였습니다.

 

그후로 마음놓고 여자친구와도 통화하고 친구들과도 통화를 했구요

 

3분해봐야 300원도 안되는 요금이니까 그후는 어차피 무료니까요.

 

그러던 중 이번달에 갑자기 통장에서 SK텔레콤이라고 하며 21만원인가?

 

를 빼가더군요...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다고 생각은 했지만

 

일하느라 너무 바빠 알아볼 생각도 못하고 있던중... 오늘 갑자기 상담원

 

에게 전화가 와서 데이터요금 가입할생각 없냐는 전화를 받았

 

습니다...그래서...장시간 통화요금제(부가서비스) 외에는 사용할 생각없

 

다고하니까 그것도 가입이 안되있다고 하더군요...

 

분명히 상담원을 통해 가입처리됬다는 말까지 들었는데...

 

그제서야 요금이 많이 나온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황당해서 114에 전화해서 내용을 얘기했더니...확인해 보고 전화한다고

 

하고는 시간이 너무 지연되더군요...

 

그래서 화가나서 정보통신부에 민원을 걸었습니다.

 

그러니까 sk에서 남자에게 전화가 와서 이것저것 심문하듯이 물어보더군

 

요... 안그래도 화가 머리끝까지 나있는 사람한테...

 

확인해보고 내일 연락준다는데...너무 화가납니다... 그상담원 말로는

 

내가 그동안 상담원과 통화하 녹취내용을 들어보니 신청한 내용이 없다고

 

하더군요...마치 내가 거짓말이라도 한듯한 말투로...

 

첨엔 환불받고 끝낼려 했는데 너무 화가 납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는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엘지텔레콤도 필요 없고 엘지그룹 비서실에 전

 

화해서 얘기하라고 하는데 그럴만한 시간이 없습니다....일하느라 ㅜㅜ

 

상담원에게 만약 sk측에서 잘못한게 맞다면 홈페이지에 공개사과문을 올

 

리라고 했더니 그건 안된다고 하더군요...

 

 

두서없는글 올려서 죄송하고 읽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sk라는 큰 외감업체에서 고객을 상대로 참 너무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좀 얘기해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