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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책을 읽어 보시고,, 백수탈출해 보세요

나홀로 |2005.04.01 17:15
조회 412 |추천 0
급변하는 세상을 어떻게 슬기롭게 해쳐나갈까?? ''21세기 앨리스 여행''과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이 두권의 책은 바로 이러한 의문점에 대한 답을 쫓아갈 수 있는 중요한 가르침이었다. 우선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의 간단한 줄거리를 이야기 하자면 오랜만에 만난 동창생들의 모임에서 다양한 삶과 세상 변화에 어쩔 줄 몰라 허우적 거리 는 동창생들보며 한 친구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우화를 들려준다. 냄새를 잘 맡는 쥐인 스니프, 행동이 재빠른 쥐인 스커리, 변화를 인정하지 않 는 사람인 헴, 뒤늦게 변화를 받아들이는 사람인 허가 미로 속의 치즈 찾기에 나선다. 첫번째 창고의 치즈가 바닥났을 때 냄새를 잘 맡는 스니프와 잘 뛰는 스커리는 곧 바로 다른 창고의 치즈를 찾아 또 다른 미로를 더듬어 나아간다. 그러나 헴과 허는 새로운 미로를 찾는 여행을 꺼린다. 둘은 누가 내치즈를 옮겼 을까? 하며 분노하고 어쩔줄 몰라 한다. 치즈가 바닥난 창고의 벽을 뒤지 고 캐보지만 새로운 치즈는 나오지 않는다. 허는 뒤늦게나마 새로운 치즈 찾기 에 나서지만 헴은 허의 충고마저 거부한다. 아무리 기다려도 치즈는 생기지 않 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후회도 들고 미련도 생겼지만 설레임과 기쁨도 컸 다. 결국 허는 다른 치즈 창고를 발견한다. 이번엔 ''21세기 앨리스 여행'' 의 줄거리를 이야기 해보겠다. 21세기를 맞이한 지금, 우리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과 맞서고있다. X 세대를 이어 N세대, 그리고 앞으로 태어날 M세대같은 신인류들이 빠르게 변화 하는 세상을 잘 표현하고 있다. N세대는 쌍방향 통신으로 논쟁을 벌이는 등 적 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능동적인 특징을 지닌 인터넷 세대를 가리킨 다. 21세기는 독립성을 가지고 있는 구성원들이 모두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되 어있다. 사이버 공간을 새로운 삶의 무대로 인식하고 언제든지 떠나, 어디든 갈 수 있는 자율성을 가진 개인들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러한 인터넷 혁명안의 21세기 신문명은 기술의 발전속도가 워낙 빠른만큼, 이를 정신적으로 따라가 지 못하는 정신지체현상으로 문명의 충격을 받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러 한 노력으로는 모든 환경변화의 방향과 속도에 몸을 실으면 미래충격은 없어지 고 오히려 파도타기처럼 환경변화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21세기는 우 리가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는 세상으로 바뀌기 때문에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가를 아는 것이다. 급속한 환경변화로 우리의 삶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예정되지 않는 결정이 증가하면서 순간순간의 선택이 중요해진다. 그러한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건 자기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 나 또는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이다. 그리고 급변하는 21세기는 능동적으로 모 든것을 버리고 떠나는 것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살아 갈 수가 없을 정도로 세상 이 새로운 것들로 채워지고 있다. 따라서 익숙한 것들과 자발적으로 헤어지는 연습을 해야한다. 이러한 두 책은 ''변화'' 를 새로운 인식으로 심어주며 우리에게 변화는 늘 있고 도전정신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스니프와 스커리라는 2마리의 작은 생쥐, 그리고 헴과 허라는 꼬마아이가 고 생 끝에 찾아낸 치즈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을 때의 대처 방식을 이야기하고 있다. 여기서 치즈는 21세기에선 사업의 번성, 좋은 직업, 재물과 건강, 그리고 평화 등을 상징한다. 또한 동창생들이 이 우화가 어떤 교훈을 주고 자신의 상황 에 어떻게 적용하는지에 대해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내용에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는 21세기라는 조직에 속해있는 우리들에게 크고 작은 변화를 능동 적으로 받아 들이고 대처할 수 있도록 많은 교훈을 준다. 여기서 창고를 찾아가는 길을 미로로 표현했는데, 이 ''미로''는 우리가 생활하 는 가정이 될 수도 있고, 직장, 학교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각자가 속해있는 또 다른 크고 작은 조직 일 수도 있다. 예상치 못한 변화가 계속되는 21세기 공 간인 곳이다. 치즈는 상하고 변질된다. 그 변화에 당당히 맞서면 새로운 치즈 를 얻는 것이고, 주저앉으면 그 반대다. 치즈는 바로 우리 인간이 얻고자 하는 희망이고 21세기 앨리스 여행이 가르치는 더 나은 미래다. 좋은 가정, 훌륭한 직업, 원만한 인간관계, 많은 재물, 혹은 건강한 육체이고, 평화로운 영혼이 될 수도 있다. 예상치 못했던 변화를 맞아 어떤 사람은 주저앉아 버리기도 하고 어 떤 사람은 그 변화에 당당히 맞서 성공을 쟁취 하기도 한다. 그러나 변화를 긍 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낯익은 환경이주는 안락함에 취해 다 가오는 변화의 기회를 애써 외면해 버리는 사고방식에 익숙해져있기 때문일 것 이다. 세상은 급변하고 경쟁이 치열해 지는 요즘 변화없이는 헤쳐나가기 쉽지 않다. 미래는 늘 변할 수 있다. 상황에 맞게 변화에 대처해야 한다. 이를 받아 들여야만 세상에서 낙오자가 되지 않는다. 세상 모든 것에 언제나 변화를 받아 들일 수 있도록 능동적인 생활 방식을 설계해야 한다. 여기까지가 두 책의 공통 점이다. 그리고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를 통해 변화를 수용할 줄 알고 지 혜롭게 대처해야 한다고 배웠다면 ''21세기 앨리스 여행'' 은 21세기 문명속의 새 로운 변화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이를 이겨나가기위한 방법을 여행을 통한 배 움으로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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