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사귄 남친이랑 헤어진지 19일 됐네요...
오빠가 너무 힘들면 전화 하라고...
그동안 3번정도 통화 했었구요,,,
우리 한달뒤에 보자고...매일 만나던 곳에서...
저는 매일 하루하루 그날만 생각하면서 기다리고 있어요...
어디를 가도 오빠랑 갔던 곳이 한곳씩은 꼭 있어 더 힘이 드네요...
만날때는 다른사람과 비교되고 왜 이렇게 밖에 못해주나 매일 불만이었는데 막상 헤어지고 나니 잼있었던일,,, 오빠가 잘해줬던일만 생각이 나서 너무 힘들어요,,,
결혼까지 생각 했던 사이었는데...
둘다 성격이 넘 불같다고 오빠 엄마도 만나지 말라고,,,그러셨다네요...
근데 저 오빠 너무 보고 싶어요,,,
진짜 태어나서 이렇게 가슴 저린 사랑은 첨이었는데,,,
오빠랑 영원할줄 알앗는데 이렇게 되니 너무너무 슬프고 그래요...
이주뒤에 오빠가 나오지 않을까봐...너무너무 걱정이 되요
헤어지던날 오빠도 울었는데,,,,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헤어져서 힘든데도 오빠가 밉지않고 그립기만 하네요...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그날 만나서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생각만 해도 가슴뛰고....
님들, 저 어찌해야 할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