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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친 감동할 획기적 이벤트.. 어디 없을까요?

한국에서 ... |2005.04.01 23:46
조회 773 |추천 0

저희들 사귄지 2년 하구두 반이 조금 넘었습니다..

얼마전에 600일이 지났죠..^^*

움..

다른게 아니라.. 지금 제 남친 미국에 있습니다.

미국으로 간지 한달이 좀 넘었구..

돌아오려면 아직 1년을 기다려야 하구요...ㅡㅜ

첨에 미국간다고 고민할때 얼른 가라고 그랬습니다.

자기의 능력을 키우는 일인데 당연히 가야된다고 했죠..

말은 그렇게했는데..

막상 가고 나니 넘 보고 싶습니다.ㅡㅜ

한국에 있을때도 더 같이 있고 싶어서 전화를 붙들고 살았더랬습니다..

군데.. 국제전화비 무시 못하겠더군요..ㅡㅜ

저희들 주위에서 알아주는 닭살 커플이었습당..

구래서 그런지 떨어져 지내는게 더 힘이 드네요..

후~ 이렇게 가슴앓이를 하는 제게 남친이 선물을 보내왔더군요..

보름전에요.. 화이트 데이겸 우리 600일 선물이라면서 한상자 가득 초콜렛과 사탕과..

그리고 예쁜 남방을 하나 사서 보냈더군요...ㅡㅜ

넘 감동해서 울었습니당....보고도 싶구요..

군데.. 저도 무언가 해주고 싶은데..

이남자.. 저 쓸데없이 돈쓰지 마라고 주소도 안가르쳐 줍니다.ㅡㅜ 쩝..

자기도 돈벌어서 학비해가며 공부하면서... 무슨돈이 있다고...

통화는 매일 해요..

군데.. 요즘 많이 힘든거 같더라구요..

구래서 힘좀 내라고 기쁘게 해주고 싶습니다...

 

어케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 드려요~^^*

혹시 좋은 아이디어 구할수 없을까 해서 글 남깁니다~

도와주세용~~~~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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