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모 초등 애깁니다
선생이 의자가 필요 하다며 사줄것을 학부모 대표께 부탁 했습니다
자비로 홈 플러스에 가서 의자를 샀대요
15만원이면 상급에 속하는 의자지요
가지구 갔더니 대번에
"내가 이렇게 싸구련지 아냐"며 던져 버렸다고 합니다
할수없이 전문점에 가서...
요즘은 의무적으로 학부모 회를 만들것을 요구 합니다
3월이 되면 선생이 아이들 가정 통신에 보냅니다
단체로 모이도록 말이죠
이건 문교부에서 내려온 방침인것 같습니다
즉 말하자면 돈을 거둘수 있는 모임을 결성 하라는 거죠
그런 다음 선생은 대표에게만 지시 합니다
물론 설치는 여자를 대표로 뽑는건 당연하죠
어느반은 어떻구 어느반은 어떻구
항상 비교해 가며 말입니다
물론 대표 아이가 곧 회장을 하는건 당연 합니다
곧 봄 소풍이 있네요
두툼한 돈 잔치가 분명 하지요
우리가 어릴땐 이러지 않았습니다
가끔 비슷한 류가 눈에 띄어두 소문이 두려워 마다 합니다
대부분 스승들은 받으려 하지 않았죠
저의 아버님은 40년간 담임을 하셔두 한번두 받은적이 없었습니다
잘된 제자가 양복두 해 주구 여행두 시켜주구.. 이런일들은 있었지요
누나두 30년 넘게 현 선생 이지만 돈 봉투 받았다는 말은 한번두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내가 알기로 자식두 딱~ 한차례 돈을 건넨적이 있었습니다
전국 대회에서 1등을 해서 그동안 지도해준 교사에게 학년말에 상품권을 건넸죠
그게 전부 였습니다
당연 그럴줄 알았는데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주위에 들리는 소문
아니 학교끼리 비교가 되는 겁니다
어느 학교 학부모 회는 어떻게 하는데...
특히 주위에 유별난 학교가 있습니다
일대에 소문이 자자 하지요
위에 애기두 그 학교 애기 입니다만
아예 그 학교는 학무모가 모두 돈으로 계산 되더군요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교육부 지원도 젤.. 마니 된다고 합니다
교육감 승진두 젤 마니 되는 학교라구
요즘 가장 썩은게 교육부 입니다
학부모를 쥐어 짜서 선생이 먹구 교장에게 상납하구
다음은 교장이 먹구 또 교육청에 상납허구
그렇게 또 먹구 다음은 문교부에 상납 합니다
즉 상납금이 바로 학교 성적 입니다
성적이 좋아야 승진두 빠르죠
애들 학교 보내기 정말 무섭습니다
외국에 유학 보내는 이들.. 이젠 이해가 갑니다
과외비로 밀어야 하지 선생께 갖다 바쳐야 하지
깡패들 눈치보며 노심초사
학교란 배움의 장소 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군" 다음으로 못 갈곳이 학교 입니다
대학 가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목을 매야 하는곳
학교 간판만 아니라면 거의 학교에 아이을 보내지 않습니다
방법이 없는건 아닙니다
교육청에서 학부모에게 직접 소원수리(설문지)를 받는 겁니다
그걸루 직접 학교를 때리란 애기가 아닙니다
돈을 받았니 안 받았니 설문지 내용대로 대변 조사 하겠다.. 이런 식으로 하면 올바르게 설문지 작성할 부모 하나두 없지요
내용은 비밀로 하대 선생, 학교, 교장, 감..등의 성적에 절대 반영 하라는 겁니다
촌지에 대한 내용이 한 학급당 10명 이상 나오면 돈을 받는 겁니다
제가 애기 하는건 개인이 비밀리에 돈을 건네는건 아닙니다
요즘은 아주 공공연 하게 대놓구 대대적으로 돈을 거두고 있지요
기여금 제도.. 도입
그게 말이 되는 애깁니까
아예 학부모들에게 목에 멍에를 씌우겠다는 애기이지 뭡니까
출산 장려라니요
애기 놓으면 죄가 늘어가는데 이런 세상에 누가 애기 놓을려구 하겠는지요
좋은 대안 이지만 교육부 절대 그렇게 안할 겁니다
청렴... 이라는 말을 교육부에 애기 한다면 당신은 세상에서 젤 바보스런 사람이 될겁니다
중국에 가서 타지도 않은 자전거가 경찰서에 여럿대 잠겨져 있는걸 보구 물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원래는 오토바이를 한대씩 보급 하라구 내려 왔답니다
그런데 최 말단에 전달되긴 자전거로 바꿔 버린 것이죠
그런 중국이라도 그 자전거를 오토바이로 바꾸기 위해 인민들을 쥐어 짜진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교육부는 어쩐다지요
오토바이가 자전거루 바뀌긴 매 일반 입니다
하지만 지시하길 학부모를 쥐어 짜서 다시 오토바이로 바꿔 놓으라구 합니다
교육부에도 감사를 하지만 돈만 맞으면 쓰는 용도에 대해선 따지지 않습니다
그게 울 나라 감사의 헛점 이지요
각종 산하 기관들.. 특히 개발공사등 돈을 마니 버는 기관들... 연말만 되면 여간 고생이 아닙니다
수십억에 달하는 돈을 못 써서 말입니다
회식이다 연수(여행)에다 .. 돈을 뿌리구 다녀며 그 많은돈 밤새워 가며 씁니다
어떡하든 장부만 맞추면 되니까요
왜 그러느냐구요?
돈이 남으면 담해 예산 측정때 삭감해 버립니다
"너희들 돈 남았잖아..."
썩은 교육부 애기 하다가 잠시 여담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