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피곤해서 가출을 해버렸건만..
오늘..5일째인데..
웃긴건..지금은 더 골치 아프다..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 할것을..........
아혀...들가기는 들가야 할껀데...... 쩝
아침에는 웬지 모르게 자신감이 생기더니.. 시간이 지나니깐.........마음이 아주 더 지랄맞아 진다
집에잇으면 숨막혀 죽을꺼 같았는데........ 밖에 나오니...골치아파 죽겠다.
그래도........ 지옥같던 집이 편했다 생각드는거 보니..
내가 미쳐가고 있는지도............ 일단은 부닥혀 바야지..2시간후에.. 휴휴휴
마음이 진정이 안되네..........미치기 일보직전..
어차피 지금 들가밨자 골치아푼일은 해결안될꺼고..
집을 안나왔어도 마찬가지였을듯.......... 친구랑 있을떈...술이라도 펐지만........
도저히 히히낙낙 놀기분이 아니길래......... 쩝 혼자있는게 편하다 싶었건만..
불안감만 더 늘어가는 구먼.........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