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일 이틀전인데..병원갔더니..아직 소식조차 없답니다..
애기 몸무게가 오늘로 4.1키로에다가 머리가 10센치를 넘어선답니다..ㅜㅜ
의사샘 왈 엄마 골반은 괞찮은 편인데..애기가 넘 커서 자연분만시 애기 쇄골이 부러져 나올수도
있다고 으찌나 겁을 주든지..나오면서 눈물이 주룩 나옵디다...
10일날 유도분만 날짜를 잡고 오긴 왔는데..의사샘 왈 제왕절개 하는게 더 낫겟다고..
자연분만 안권하고 싶다고...ㅜㅜ
으찌하면 좋을까요...
저같은 경우 힘들더라도 자연분만 하신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