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기 힘들 정도의 설레임,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는 날,
생각만해도 나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
내 얼굴, 내 표정을 봄날의 벚꽃처럼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사람..
내게 이런 일이 두번 올거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나는 평생 첫번째 사랑만을 그리워하며 아쉬움을 간직한 채로
살아갈 줄 알았습니다. 첫사랑만 그리며 사는 내가
한심했던걸까요, 가여웠던걸까요..
당신은 마치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 같습니다.
비록 첫번째는 아니지만 처음 내가 받은 사랑 못지 않은
사랑으로 날 예뻐해주고 소중히 여겨주는 사람..
두려워하고 조심스러워했던 '사랑'이라는
단어를 다시 한번 꺼내봅니다.
시작은 얼마 안됐지만 나는 이것이 사랑이
다가오는 것이리라고 믿습니다.
또 당신이 내게 그렇게 기억됐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어느 누가 당신을 욕한다해도, 비난한다해도
당신은 그래도 내 믿음 속에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세상의 어떤 비난과 질책 속에 손가락질 받는다해도 내가
그 보호막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섣부른 판단, 이른 감정이 아닙니다.
나는 두번째 사랑이 지금 내게 다가오고 있다고 느끼니까요..
지금 사랑하고 계시는 여러분,
모두 저처럼 하루종일 괜히 웃음이 나고 행복하신가요?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과 모두 행복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