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하기로 마음 먹었다면서....
남편에게 여자가 있다는 이유로 이혼을 못해주겠다는건 무슨
생각이신가요?
사실 님께서 하신 행동이 웬지 앞뒤가 맞지 않네요.
남편을 사랑하시나요?
차라리 사랑한다고 말하시지 그러세요.
사랑을 뺏겼다고 생각하니 억울해서 하는 행동 같습니다.
상대녀에게 찾아가서 그런 행동을 했다면
아마 남편분은 님에 대한 마지막 기억 조차도 하기 싫을겁니다.
물론 남편이 잘했다는 소리는 아니지만....
이혼 하기로 하셨다면서요.
님과 남편이 이혼을 하려고 했고 합의 하셨다면서요.
그땐 분명 그 상대녀 때문이 아니기에 합의하신거 아닌가요?
님도 남편이 싫었기에 이혼을 결심한듯 싶은데...
자신이 불행해 진다고 느끼신것 같군요.
괜한 자격지심에 제대로 판단을 못하시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그 상대녀를 찾아가서 휘두른 폭력은 실수하신 겁니다.
남편에게 휘둘렀어야지요.
그 상대녀가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님께 이혼하라고 강요를 했습니까?
친정 부모님이 무슨 자격으로 그 상대녀에게 협박을 하십니까?
사위에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네요.
모든 분풀이와 이혼에 대한 책임은 두 부부가 책임질 문제입니다.
남편에게 물어보시고 남편에게 질책을 하셨어야지요.
님의 행동은 결코 잘한것이 아닙니다.
남편으로 인해 상대녀가 피해자란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더이상 추한 행동은 하지 마세요.
어디서 부터 문제인지 차근 차근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혼의 사유를 바람으로 몰고 싶으신것 같은데....
제가 볼땐 님이 당하실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남편분께 책임을 묻고 스스로 두분이서 해결하셨으면 합니다.
부부문제는 제3자가 개여해서 좋을것 하나도 없습니다.
더더군다나 친정 부모님까지 합세를 하려면
그 상대녀가 아닌 남편분께 장인 장모로써 충고를 하셨어야 했습니다.
실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