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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덜 몽정~ㅎㅎㅎ부끄런거 아니죠??

모드니에 |2005.04.04 20:41
조회 571 |추천 0

몇일전 아침에 울아덜~
엄마~?
왜에~
나 있잔어~

몽정햇어~!하하하하하하하하
엥??
긍데ㅡ엄마

그거 창피 한거 아니레..선생님 한테 배웟어..그치??
에구구 ..그랬어???긍데 몽정인거 우찌 아노??
어 엄마 선생님이 갈차 줫어여..히히
아고 울아덜,,,축하해~
엄마 몽정하면 떡잔치 하랫어 선생님이..히히
팬티 훌떡 벗는 아들..
이게 대화 내용입니다..
학교에서 배운대로 하는 아이 ..아직은 학교가 제일인 아이..
성에 관한거 엄마로써 걱정했는데.울아덜~
멋지게 넘어 가는거 같다..평상시 스킨쉽에 따뜻한 뽀뽀,,
울아덜은 아직 비밀이 없다는것이 나를 안도 하게 한다
비밀이 생기면 어른이 되는걸까??
내 사춘기 시절을 생각해 본다
무언가 감추고 팠고 여드름에 가슴 커지는 부끄럼..
누구나 격는 일이지만..아들 성장에 난 또 한번 미소 지어보는 사건이다..ㅎㅎㅎㅎㅎㅎㅎㅎ 참고오 울아덜..중학교 일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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