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웃긴대학 마인 님
인터뷰출처 : 도깨비뉴스 리포터 아사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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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뉴스 리포터와 방송사의 숨박꼭질이 시작됩니다.
▼홈피 운영회사에 전화를 걸어 이에 대해 묻자 "저작권 문제 때문에 우즈베키스탄전은 동영상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우즈베키스탄전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고 있었지만, 선수들의 명단을 소개하는 앞부분이 잘려 있었습니다.
▼ 홈피 관계자가 아닌 해당 방송사 홍보팀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위와 같은 일이 실제로 있었는지에 대해 홍보팀 한 관계자에게 묻자 "그런 일을 담당하는 부서는 심의팀이다"라며 전화를 연결해 줬습니다.
▼ 전화를 받은 심의팀 담당자는 "만약 그런 일이 있었다면, 매우 많은 전화가 왔겠지만, 아직까지 그런 전화는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이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전 동영상을 보고 싶다는 요청에 "외부에서는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며 "심의팀에서 확인해 볼테니 한 시간 후에 전화를 해달라"라고 말했습니다.
▼한 시간 후 다시 전화를 걸어 확인이 되었는지 묻자 "우즈베키스탄전의 녹화 테이프가 현재 대여중이라 내일쯤 확인이 가능할 것 같다"고 심의팀 담당자는 밝혔습니다.
▼ 이어서 "테이프를 대여한 부서에 직접 물어 보겠다.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요청하자 "우리도 어느 부서에서 대여한 것인지 알지 못한다. 내일 다시 연락해달라"라고 심의팀 담당자가 말했습니다.
▼ 이틀이 지난 4월 6일 다시 심의팀에 연락했습니다. 담당자는 "테이프가 반납이 되었지만, 화질이 너무 나빠 폐기처분 된 것으로 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자세한 것은 모르겠다. 데이터정보팀에 물어봐라"라고 말하며 전화를 연결했습니다.
▼ 전화를 받은 데이터정보팀 관계자는 "심의팀에서 폐기처분한 테이프는 녹화 테이프이며 원본은 테이프 보관실에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다시 테이프 보관실에 전화를 연결했습니다.
▼ 테이프 보관실 담당자는 해당 테이프의 내용을 확인해 달라는 리포터의 요청에 "지금 다른 업무중이고, 다른 직원들도 없기 때문에 확인이 불가능하다. 2시간 후에 다시 전화해 달라"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