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볼륨감이 풍성한 풀 스커트에는 정장풍의 스웨이드 부츠보다는 과감한 장식 스티치가 있는 웨스턴 부츠가 빈티지 느낌을 더 잘 살린다.
2 보디 라인에 타이트하게 떨어지는 정장 스커트는 앞코가 다소 뾰족하고 종아리를 타이트하게 조여주는 포멀한 느낌의 심플 스웨이드 부츠와 코디할 것.
3 무릎까지 걷어 입는 롤업 데님 밑으로 발목에 셔링이 멋스럽게 잡힌 스웨이드 부츠를 신는 것이 올 시즌 트렌디한 코디법.
4 보디 라인에 달라붙는 스키니 진에 일자 가죽 통부츠를 코디하는 것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특히 즐기는 코디법. 웬만한 롱다리가 아니라면 시도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코디하는 부츠의 느낌에 따라 시크함부터 웨스턴 분위기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
5 큐롯 팬츠 밑에 부츠를 코디할 때는 무릎까지 오는 디자인 말고, 발목 중간 정도까지 셔링 주름을 잡아 내려 신는 디자인을 고를 것. 중간에 스타킹이 약간 보이는 것이 덜 답답하고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조금 더 튀어 보이고 싶다면 과감한 망사 스타킹을 신어줄 것.
6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오는 박시한 롱 니트 밑에 타이트한 레깅스를 코디했을 경우, 부츠는 시선을 아래쪽으로 모으도록 술이 달리거나 장식이 화려한 디자인을 고를 것. 심플한 레깅스 밑에 부츠마저 밋밋한 디자인이라면 전체적인 패션이 너무 지루해 보인다.
7 롱 재킷 안에 미니스커트를 입을 때는 스커트를 재킷보다 10cm 정도 짧게 입는 것이 발랄하고 세련되어 보인다. 이때 스커트와 재킷 밑으로 부츠가 한눈에 부각되므로, 퍼 트리밍이 있거나 화려하게 레이스 업 장식이 된 부츠를 신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