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님들에 좋은 글 읽고 보았습니다.
사실 이사 가고싶어도 지금은 못가요.
왜냐면 남편직업때문이죠.(이사온지 일년좀 넘었거든요)
일반회사원이기도 하지만 기능직이기에 발령도나고 회사가 부도가 많이 나는탓인지
지금까지 이사를 여덝번이나했어요.
저도 물론 제 자신이 이해도 안가고 서글퍼집니다.
하루를 살아도 편안하게 살고싶고 웃으면서 살고싶은 맘뿐입니다.
시집요 저 시집 안보고 살은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어요.
시집식구(시집은 기독교인이거든요)
저 무속인의 딸이라고 아직도 안보고살아요.
물론 우리 신랑도 안보고요.
전 지금 친정살이 하고있지만 집은 따로 살고 있어요 도로 하나놔두고요.
아무리 친정하고 도로 하나놓고 살지만 님들이 말한것처럼 저도 이사를 가고싶어요
그누구보다 멀리멀리로......
하지만 신랑직업이 그렇게 못하기에 이렇게더 나혼자 아니 신랑하고 힘들어하면서 지내요.
좀전에도 전화가왔어요.
신랑에게 자기야 우리 힘내자 자기야 사랑해 우리 **화이팅
이러면서 전화가왔어요.
님
님들말도 일리가있고 저도 희망을 가지고 살렵니다.
내가 재일로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 신랑과 아이가있기에 더 힘낼껍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