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그 동기 자리로 가셔서 그 파일을 찾아 지워버리시는게 어떨지요.....
뭐 남의물건 함부로 만졌다고 욕은 좀 먹겠지만 이미 관계가 막장이시라니깐 뭐.... ;;;;
사회생활 하면서 직장상사 욕 안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솔직히 직장인들 업무 스트레스 받는거 술이나 다른사람한테 하소연하는걸로
푸는 사람들 꽤 많잖아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남을 욕하는 건 잘못한 일이긴 하지만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또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장님 또한 무척 화가 나시겠지만
아량이 넓은 분이시라면 이해까지는 해주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힘든 회사생활에 대해서 충분히 어필을 하시고 나서 그렇게 사장님을
욕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에 대해 설명을 해드리는게 좀 나을것 같네요.
그리고 그 회사 동기라는 분 진짜 치사하네요~
그 분이야말로 욕먹을 사람 아닌가 싶네요. 아닌척 하면서 뒤로 그렇게 호박씨를 까다니...
그걸 가지고 또 치사하게 협박이나 하고... 덜 된 사람이네요.
일단 협박하겠다고 자꾸 난리를 치면 협박 해볼테면 해봐라...
이런식으로 절대 꿀리지 않는 모습 보이시길 바라고...
(아마 그 동기는 글쓴이님이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며 쾌감을 느낄것입니다;;)
동기가 먼저 사장님한테 말씀드리기 전에
살살 타이밍 잘 보셔서 미리 사장님께 말씀드리는 선수를 치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정말 맨 위의 방법을 쓰시던지... ;;;
흠흠. 힘내세요 일이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