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용ㅋ
올해 20살인 융융이라고 합니당
저능 사랑하는 남자친구랑 3월부터 동거를 하고있어염
어리다면 한없이 어린나이지만
독립심과 자립심으로 살아왔기에 저자신은 어리다생각하지않습니다.ㅎㅎ
고1때부터 언니와자취를하면서 배운것도 많고 들은것도 많기에 세상을 보는 눈이 밝다고 해야되나??ㅎㅎ
ㅎㅎ 비난하지마세영^^*
그러니깐...ㅎㅎ 첨엔 그냥 좋아서 함께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그게 어떻게하다보니 동거로까지 이어지더라구여;;
후회는 안해요
정말 1년이넘게사겨왔고 부모님에 숙모삼촌 할머니할아버지도 서로 다 만나봤기에
부족한절 많이 어루고 달래주는 남친이 고마울뿐이죠
^^
동거라는걸 하면서 정말 많이 달라졌어요
애교와 앙탈이많아진건 좋은일이라고는 할수없지만
남친의 친구를 알게되면서 내성격이 성격도 바뀌고^^
남자친구는 학생이고 저는 재수생이랍니다.
지금대기업에 입사하기위해 원서를 넣어놔서 이동거가 일주일이 더갈지한달이 더갈지 모르지만용
^^
지금은 알바를 하고 산답니당
물론 남친이 구해줬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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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을 만난건 학교다닐때 부터예영
첨엔 한백일은 가겠나한게지금은 사백일을 훌쩍넘었지용
깨지자는말도 많이해봤지만
다 남친이 절잡아주고 또 난 남친을 바른길로 안내해가며 잘살고 있어용
지금 남친은 절 기다리다 지쳐 코를 골며 잠을자고 있답니당
컴터를 서로 할려고 맨날 싸우지영.ㅋㅋ
나보다 날 더사랑해주는 그는 맨날 저한테 양보합니당.ㅋ
오늘은 십분만 하고 비켜줄꼐라고 해놓콘 한시간을 넘긴상태.ㅋㅋ
남친이 살찌면서 코를 골더군요''ㅋㅋ
같이 살면서 부터 식성이바뀌었어요
저는 배고프면 밥먹고 아님안먹는데
남친은 때되면 고프던 말던 먹어야 되지여.ㅋㅋ
그러다보니 남친과 저 배가 뽈록합니다;;ㅋㅋ
같이 다이어트하자한게 작심 하루;;ㅋㅋ
사랑하면 닮는다던데.. 맞는가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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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남친이 강아지를 사줬습니다.
첨에 같이 살면서 알바를안할때 자기학교가면 나 심심하다고 사주더군요,ㅋ
남친이 동물척척박사거든요;;ㅋ
전강아지 만치는것도 무서워했고,ㅋㅋ
지금은 아주 잘만치고 잘논답니당.
맨날 응가싸구 해서 골치지만~
남친은 털없는동물을 좋아하기에 미니핀을 사고 전 털많은 푸들을샀습니당.ㅋ
근데 산첫날부터 비실비실거리는게;''ㅋ
두마리에 십마넌주고 삿지여~ 책값띵가서;;ㅋ
지금남친은 책두권으로 학교생활을 합니당.ㅠ.ㅠ
빨랑 돈벌어서 책사주고 싶습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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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은 한달에 30만원을 용돈으로 받습니당.
물론 세금같은건 자기가 내줘~
먹을꺼도.;''
한번은집들이한답시고 칠만원날리고.ㅋㅋ
같이 저의집에간다고 몃만원날리고..ㅋ
용돈받은지 10일도 안되서 150원남았습니당.
저는 걷는걸 좋아해서 시내에나가면 걸어오자는데 오늘은 피곤하다고 택시를타고 왔죠,ㅎㅎ
이천오십원 있었는데;;
다행이 1900원나오더군용
남은 20일을 백오십원으로 어캐 버틸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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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남친이 잠꼬대했습니당..;;
전엔 자긴코안곤다고 우기길래 폰으로 동영상을 찍어보여줬줘~ㅎㅎ
자기아니라고 부끄러워하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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몃일전엔 아침에 약속이있어 그전날저녁 밥을 해놓고 반찬도 해놓고 밥먹고 아침에 밥먹고 나갈꺼라고 새벽까지 반찬을 만들던 남친ㅎ
4시에 잤다고 아침 8시에 저에게 말하더군요
김치랑 여러가지넣어서 뽁아놧다공
맛잇다공..ㅋㅋ
근데;;
남친이 요리를 하다가 푹익힌다고 약한불에 냄비를 올려놓코 잠시 잠들어버린거있죠.ㅣ;
씻고나오다가 그걸알고 난리였줘~ㅎㅎ
자긴 분명 불껏다고 하는데''ㅋㅋ
그덕에 냄비다타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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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옆집에가서 식용유를 얻었습니당
ㅎㅎ
식용유가 없어서 계란후라이도 못하구;;
돈이없어서 사오지도 못하공,.;;ㅋㅋ
남친의 친구랑같이가서 얻었습니당
전엔 떡볶이한답시고 장봤는데 중요한 고추장을 안샀더라구여.ㅋㅋ
그것때문에 사층에서 이층까지내려가서 빌렸답니당.ㅋㅋ
동거를 하면 철판이생기는지;;ㅋ 이젠 부끄럽지도 안탑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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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건전한 피시방알바를 새로구했습니당
남편은 당구장.
남편친구는 음식점~ㅎㅎ
모두 11시에 마치기는 알바줭~ㅎㅎ
저는 컴터를 잘하기에 힘들거없을꺼같고
남친은 당구를 좋아하기에 갠차는데 친구가문제줭;;ㅋㅋ
워낙에 내성적이라서;;ㅋㅋ
남친은 텅치도 크고 웃으면 귀여운데 햇빗에 인상찡그리면 깡패저리가라줘,ㅋㅋ
할머니부터 아버지부터 남친까지~ 인상파랍니당.ㅋ
당구장손님한테 피해될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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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니코틴 중독자랍니당
담배피는건 시른데~ 담배피는 모습이 너무 멋져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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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를한지 두시간쨰;;ㅋㅋ
이젠남친깨워서 비켜줘야 겠어요,.ㅋㅋ
코골았다고 또 널려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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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긴글읽어주셔셔 감사함니당.ㅋㅋ별내용은아니지만.ㅎㅎ 저에겐 좋은 추억이거등용,ㅋㅋ
담엔 더 구체적으로 하루하루를 표현해드릴께영
전 동거 찬성합니당.ㅋ
건전한 동거라면은영..ㅎㅎ
다음에도 글쓰면 많이읽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