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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이 가슴 아파서 올립니다. 이야기속 여자분 근황을 아시면 리플좀

jrock0818 |2005.04.08 14:54
조회 906 |추천 0

> 안녕하세여~
>   
> 제 사연좀 올릴려구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
> 저랑..비슷한..사연이 많길래..쓸까..말까..  
>
> 고민을 만이 했습니다..  
>
> 가슴에..담아.둘려니..너무힘들었습니다...  
>
> 1년반이 지난 지금두 기억은 더 생생해 지기만하네여  
>
> 고등학교 다니다...학교를.그만두고   
>
> 이리저리 방황만 하고다녔죠  
>
> 그래서 흘러들어 간곳이..건달들 세계였습니다  
>
> 제 인생이 그녀때문에..이렇게 바뀔찌는 ...  
>
> 그땐 정말 몰랐습니다  
>
> 갠 어느 다방에 일하는 여자였습니다..  
>
> 역시...  
>
> 그런 일을해서인지..말빨이 죽이더군요 --;;;  
>
> 전 건달 채면이 있어서..무게를 항상 잡았죠-_-';;  
>
> 차는 머드실꺼에여??  
>
> 커피죠!  
>
> 제 친구가 말했습니다  
>
> 아가씨!!차한잔해~~`  
>
> 네^^...  
>
> 그녀는 피익~웃으며 우리차와 자기차를 가지고왔습니다  
>
> 이름이 머야??  
>
> 채연이요~  
>
> 아니 본명이 머냐구  
>
> 채연이요 -_-;;  
>
> 흠...몇살이야??  
>
> 20살요~~  
>
> 제친구는 그녀랑 이런저런 농담두 잘했습니다  
>
> 그런데 저오빠 무게넘잡는다..  
>
> -_-;;;;(저 가시나가)....  
>
> 민망해서 전 근냥 피익^-^웃었습니다  
>
> 이것이 그녀와의 첫만남이였습니다  
>
> 가게에 나오면서..친구가 그녀 연락처를 알았는지  
>
> 오늘밤에 그녀친구랑 술약속했다고..가자는것이였습니다  
>
> 전 솔직히 그땐.....넘 천하게보여서..  
>
> 별로..같이 다니고싶은 생각이 없엇습니다..  
>
> 밤에 만나서 우린 술을마셨죠~  
>
> 우린 새벽늦게까지 술을마셨습니다  
>
> 참 이상하죠^^?  
>
> 술을 한잔먹으니깐--;;;그녀한태 근냥 끌러버리는것이였습니다  
>
> 술집에서 나와서..걍 말해버렸죠-_-후훗';;  
>
> 야..내앤해라--;;;  
>
> 응...  
>
> ?????잉  
>
> 저렇게 쉽게 받아들이다니~~~~~  
>
> 조금 실망한감두 있엇지만..조았습니다  
>
> 하루 ...이틀...그리구..한달..  
>
> 매일 만나면서..우린술을먹고 그랬죠(제가 워낙 술을조아해서;;)  
>
> 그런데..어느날부터인가...  
>
> 화가나구...괜히 그녀한태..심통이 나는것이였습니다  
>
> 다방에일하는게 불만이였죠~  
>
> 그땐 몰랏는데...지금생각해보면..  
>
> 그것이 그녀한태 사랑이 시작되었나 봅니다..  
>
> 그만둬!!!그만두라구...  
>
> 싫어!!!  
>
> ....   
>
> 너나 그만둬..  
>
> 멀????  
>
> 깡패짓.....  
>
> 왜???  
>
> 근냥.....불안하니깐..  
>
> 항상 이랬습니다...  
>
> 술만 먹는날이면 그녀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
> 이유는 제가 ...항상 불안했거든요..  
>
> 그럼....  
>
> 응??  
>
> 다른 조은남자만나...가 ..  
>
> 아이씨.....  
>
> 매일 그녀한태서 눈물만 나게 하였습니다..  
>
> 진심은 아니였는데....  
>
> 그렇게 또 몇달이 지나고 어느날....  
>
> 어????  
>
> 왜???  
>
> 돈이 없어졌어~~  
>
> 얼마나?  
>
> 20십만원...  
>
> 너가 무슨돈이 있길래???이십만원이나 있어??  
>
> 저희는 여관에 같이 동거했기때문에..어려운생활을 했습니다..  
>
> 그래서 더욱 의심이 갔었죠..  
>
> 무슨돈이야???  
>
> 아니..가불한거야..  
>
> 그날밤 그녀친구와 같이 술을먹다가..알게돼었습니다..  
>
> 손님과 같이 잤다는사실.....  
>
> 전 배신감과..분노...정말 최악이였죠.  
>
> 그런데 때릴수가 없었습니다..  
>
> 자기두 미안한듯...고갤 숙이고있는 그녀보니..가슴이 아파옵니다..  
>
> 그날...전 약속을 받았습니다...  
>
> 그..일 그만두기루...  
>
> 담날 그녀가 가게남은 돈받으로 갔습니다..  
>
> 1시간 지났을까....전화가 왔습니다...  
>
> 흑흑흑.......  
>
> 왜 울어??  
>
> 응...아니야..우리 잠시..떨어져 지낼까??  
>
> 머야?너...무슨일이야..말안해??  
>
> 그녀의 말을듣고..전..무척이나 화가났습니다..  
>
> 받을돈이없고..빛만..있다고..  
>
> 제가보기엔...고생만 한것같은데..  
>
> 전..앞이 깜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
> 전 아무생각없이..근냥가게루 달려갔습니다..  
>
> 그녀가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
> .......  
>
> 야..너 왜왔어??  
>
> 사장 어딧니??  
>
> 너가 사장만나서 머할려구 근냥가..  
>
> 그때 사장이 나왔습니다...  
>
> 사장이랑 앉자서 말을 나눴습니다..  
>
> 사장은 이런저런 말을했습니다..  
>
> ......할말이 없었죠 ..전..  
>
> 근냥...딱한마디 했습니다..  
>
> 일한 만큼 돈주십시오....  
>
> 못죠....  
>
> 옆에서 울고있는 그녀를 보니 가슴이 너무아팠습니다..  
>
> 근냥..옆에 방망이 하나있길래전...  
>
> 눈에 보이는데루 휘둘렸습니다..  
>
> 야.....너 미쳤나??왜그래 너까지..  
>
> 꺼져...다 죽여버린다..  
>
> 그러지마 ..제발....  
>
> 그렇게 가게를 부수고..사장을 폭행하였습니다..  
>
> 저..기...잠깐만....  
>
> 내일 내가..돈을줄테니깐 ..그만해..  
>
> 몇시에??  
>
> 12시가지..가게앞으로와...  
>
> 그렇게..약속받고..그녀를 대리고갔습니다..  
>
> 그녀는 계속 울고 있었습니다..  
>
> 야...너..머야???  
>
> 왜그래...너.빵에 가고싶냐???  
>
> .........  
>
> 너..나 그렇게 좋아하지두 안잖아...  
>
> .........  
>
> 왜그랬을까...저두 한참생각했었습니다..  
>
> 정말..내가.그녀를 만이 좋아하는것일까..  
>
> 우린..새벽늦게까지..말을하다..지쳐서 잠이들었습니다..  
>
> 다음날.....  
>
> 그녀와 전..가게 앞으로..갔었습니다..  
>
> 사장이 나와서 잠깐만 기다리라고..은행갔다 오겠다고 했습니다  
>
> 10분지나을까....느낌이 이상했습니다..  
>
> 전..그녀한태..잠깐..심부름을시켜서.잠깐보냈습니다..  
>
> 제주머니 속에..있던.호출기두 그녀핸드백속에 넣어서...  
>
> 느낌이 적중했는지....바로전..형사들손에..잡혔습니다..  
>
> 아........순간..채연이..하면서..가슴속이 아파왔습니다.  
>
> 그날..전밤새...조사를받고..유치장으로 넘어갔습니다..  
>
> 잠이 오질않았습니다..  
>
> 담요를 덮어쓰고..눈물만 계속감췄습니다..  
>
> 머리속엔..채연이..채연이..채연이..  
>
> 계속 반복해서 불렀습니다..  
>
> 그녀는 단 한번두...절 면회오질안았습니다..  
>
> 7개월동안....편지.몆장뿐...  
>
> 정말..너무하다는 생각했지만...  
>
> 이런모습 보이기두 전 싫었습니다...  
>
> 제가 출소한날...그녀가.있었습니다..  
>
> 많이..변한그녀모습..어딘가..아파보였습니다..  
>
> 그래두 기다려준..그녀한태..고마웠습니다..  
>
> 전..그런마음을 표현을 못해서...첫마디가...  
>
> 어??아직 도망안가고 있었네..  
>
> ......  
>
> 그녀가 눈물이 고인채..근냥.절보고있었습니다.  
>
> 그런채..그녀와 전..저희부모님 계시는집으로..같이 들어갔습니다..  
>
> 그동안 머한다고 면회한번 안왔어??  
>
> 어??좀 바뻐서..  
>
> 머한다고 바뻐 니가..  
>
> 다방에 다시 일했어...  
>
> 안타카웠습니다...  
>
> 아직..내마음을 그렇게 몰라주니깐요..  
>
> 저희 어머니께선,,그녀를 무척싫어 하셨습니다..  
>
> 전..그럴때마다 어머니한태..화를냈습니다..  
>
> 그녀는..저희 어머니께..항상 죄송하단말만 했습니다..  
>
> .....그렇게 2개월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
> 우연히...  
>
> 그녀의 집사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
> 알게된후로...그녀한태.괜히.짜증만 냈습니다..  
>
> 부자였단사실이......  
>
> 저한탠 괜히 화나고 그랬습니다....  
>
> 그렇게..지내다가..전결심을 하게되었습니다..  
>
> 그녈 보내기루...  
>
> 떠..밀듯이.보내는데 참 들었습니다..  
>
> 집에 안들어가면 ..우린 ...  
>
> 헤어진다고...그런식으로 밀어부쳤습니다..  
>
> 지금은 정말 후회합니다..  
>
> 1년정도..그녀한태..계속전화왔습니다..  
>
> 그때마다..잡고싶었는데..그럴수가 없었습니다..  
>
> 어젠간 저러다 말겠지...그러겠지..  
>
> 어느날..그녀가..딱한번만 만나자고 ...  
>
> 꼭..만나서 하고싶다고 그랬습니다..  
>
> 전..단호하게..거절했습니다...  
>
> 널..만나서..머해???걍끊어 다른남자만나...  
>
> 지금..그녀와 만나면서..젤 후회한말이였습니다..  
>
> 그녀는 울먹인채..근냥 끊었습니다..  
>
> 그후론..연락이 없었습니다..  
>
> 궁금했습니다...정말.....  
>
> 몇개월 ...그렇게 흘렸습니다..  
>
> 이젠...날..잊었나바....  
>
> 헐헐....전..그렇게 생각하고..한편으론 난멋찐놈이야 생각했죠..  
>
> 그녈위해..해줄수있는것은 ..보내준것이라 생각했기때문입니다..  
>
> 하지만..착각이였습니다...그녈..젤.불행히 만든것이였습니다..  
>
> 편지가 왔습니다..  
>
> 나..채연이야..  
>
> 벌써..날..잊은건 아니겠지??  
>
> 널..만난걸..단한번두..후회한적없어..  
>
> 나..있잖아...사실..많이 아팠어..  
>
> 너..거기 가있는동안두...  
>
> 사실..너.나오면..아프지않을려구...병원에있었어..  
>
> 나...내일..미국들어가...  
>
> 많이..나빠졌나바...그래서.가야되나바..  
>
> 그거 너한태..말해줄려구..그랬는데..  
>
> 넌..내전화받음..항상..끊어버리고..그러네..  
>
> 마지막으로..만나서..줄.선물두있었는데..  
>
> 그래..넌..착하니깐..좋은 여자만날꺼야.  
>
> 너가..말은.항상그랬어두..나 다알았어^^  
>
> 넌..날..잊었는지 몰라두..난..너한태..  
>
> 미안한 마음만 가지고 간다..  
>
> 만약..내가 건강해지면..다시오면...  
>
> 한번..만나줄수있지??^^  
>
> 그리구...웬만함..이제 그짓그만해..  
>
> ^^;;참견할일은 아니지만..  
>
> 또 그래보시지..그럼 떠나라고ㅎㅎㅎ  
>
> 이제..그만쓸께^^*  
>
> 항상..건강하고..꼭..다시봤음 좋겠어..  
>
> 너와 사귀는동안..정말.행복했었어...  
>
> 아..참.ㅎㅎㅎ그래두 마지막일수두 있는데..  
>
> 너..그일 안하고..걍..평범하게 살면안돼??  
>
> 넌...착해서..그런일하곤 안어울려..  
>
> 잘생각해바...  
>
> 진짜..그만쓸게....  
>
> 정말..보고싶을꺼야...  
>
> ...........  
>
> ...........  
>
> 전화를 해보았지만..없는 국번이더군요..  
>
> 아무것두 할수가 없었습니다..  
>
> 단한번두...이렇게 눈물을 흘려보지못했을껌니다...  
>
> 말할껄 그랬습니다..  
>
> ....사랑한다고..  
>
> ......   
>
> 1년반이 지나찌만....아무소식이없네요..  
>
> 정말..꼭 한마디만..해주고싶은데요....  
>
> 사랑한다고....  
>
> 만약...다시 내앞에 나타난다면...  
>
> 두번다시는..보내지 않을껌니다..  
>
> 절대.....   그후론..전..보통사람들과 같이  
>
> 평범하게 일하면서..그녀를기다리는중입니다..  
>
> 언젠간..그녀가..이글을 볼꺼라 믿습니다.  
>
> 다시..올꺼란것두 ..믿습니다..  
>
> 그리구.....그녀가..이세상에 있다는것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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