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
시댁쪽이 무지 사람이 많고 챙겨야할사람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인사하러 간날부터 시어머니가 시아버지쪽 친척 몇명 시어머니쪽 몇명 따지시며 명수까지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누구는 현금얼마했다더라 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간간히 찾아뵈면 친정에선 결혼하면 더 안해준다더라 해준다는거 다해가지고 와라..하시고
모르겠어요 이런내용듣고 왜 그리 말씀하신건지 남친한테물으면 웃자고 하는이야기라고 하고 정말그런가요?? 왜 근데 남친이야기듣고도 맘이 안편한지..
얼마전 시어머니가 예단비로 보낸 금액의 내용을 말하셨습니다.
누구는 얼마 누구는얼마~~누구는 어떤 옷..등등
왜 이야기하셨는지 솔직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예단 보통하는만큼 500가면 200오는거 그런거 안하자해서 300갔습니다.
서로 가정 어려워져 아끼며 장만하자로했는데
이제 나머지로 시아버님과 동생 옷 사야한다고 그 금액을 말씀하시더라고요
근데 정말 이해가안가네요..
예단비를 조목조목 어디에 썼다란걸 예비며드리한테 말하나요??
또한 전 말하는게 아니라생각되는데 말하는게 아니라면 그정도는 어른이면 알고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