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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힘들어요..잡아야하는건가요??ㅠㅠ;;

어떻게하죠? |2005.04.10 02:14
조회 554 |추천 0

전 올해 슴한살인 대학2학년 인데요..

제가 사귀던 남자친구랑 헤어졌거든요...사귄기간은 그리 길진않아요.. 50일 정도요..

(근데..사귀는동안 몇년 사귄 커플같은 느낌이 든다라는 소리를많이들었어용~ ㅋ)

 저희들이 헤어지기 3주전부터..싸우는 횟수가 좀 많았어요....

제가 잘못한적도 있었고..남자친구가잘못한적도 있었고..

헤어지기 하루전날 무언가에 몇일동안 계속 힘들어 하길ㄹㅐ.. 제가 남자친구 싸이에다가

후나....지금 니가 많이 힘든것 같은데..나한테 털어놓으면 안디겠어? 내가 너무 답답해.. 그렇게 힘들어하구 있는널보구 있자니 너무 아프다...짜슥아..축처진어깨 싫어..싫어.. 글어니깐..말해.. 내가 해결을 못해두..같이 고민하면 되는거잖아..넌 안아주는사람이 좋다구해놓구선왜..말을안하구래..지금제정신ㅇㅣ아니라서..먼말을 하면서 사는지.. 그것조차두넌 모르잖아. 응...제정신이 돌아올때까지 연락안하면서 지내는건.. 그건아니다.. 정말.. 방법이 잘못됬거든.. 훈아... 내말듣고... 말해주길 바란다..힘내구..축처진 어깨... 힘없는 니모습...보고있자니..맘이 아포...

라구 말하니깐요.. 남자친구가 이렇게 답장이왔어요... ㅠㅠ;;
흠...한숨밖에 안나온다...내가...왜이러는지...나도 모르겠고...니가 한번씩 말조심하라는데...나눈 왜 그러는지..모르겠고...나는 지금까지 해온데로...하고 있는것이며...니가 아무리...고치라구해도...고칠맘없다...더이상...담배도 끊을 생각없고...더이상...신경쓰면서...살기싫다...내맘대루...살란다...그니까...더이상...하지말라는둥...조심하라는둥...더이상..하지말길바라며...한동안...혼자 좀...지내볼란다...옛생각도...많이...나고...나.원래나쁜놈이니까...그렇게...알고있길...바란다...헤어지자는것은...아니니까...너무...걱정말고...내가...내맘이.. 편해지면.. 그때 연락하마... 그니까 너두.. 당분간 연락마라..

전 이글을 읽고 나서 ..완젼 멍하니.. 수업을 하는데두..멍~~ 밥을 먹어두 멍~~

온통 멍하게... 이젠내가 싫어 졌나 ?? 헤어지잔 말인가 ??? 라는둥..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 고민하고 있는ㄷ ㅔ.. 이글을 쓴날 저녁에 연락이와서는 내일 만나쟈구. .

그러는거예요... 속으론.. 생각정리 될때까지 연락하지말라구 해놓구 지금 장난치는것두 아니구.. 라는 화두났지만.. 꾸욱 참고... 다음날 남자친구를 만나러 갔어요..

다음날 제가 남자친구 동내까지 갔는데 .. 남자친구가.. 이말듣고 놀라지마..라고하면서 하는말이 ..일요일이 아빠생신이데..아ㅃㅏ가 저를 데리구 집에 오라구했데요..

사귀는동안에 아버지께서 나를 데려오라 이야기를 하긴하셨는데.. 저희들은..그냥 흘러가는 이야기로만 들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남자친구한테... 너랑 나랑 지금 그럴수 없는거 모르냐면서.. .

둘사이가 핑그색이라면 모르겠는데..지금은.. 완젼 먹구름인ㄷ ㅔ.. 어떻게 그것이 가능하냐구..니그 글앴잖아 ..간섭하는것도 싫고.. 내말도안듣고 혼자 지내고 싶고.. 그런데..어떻게 인사를 가냐고.. 나는 그럴수없다고.. 그리고 옛날 생각은 또 뭐냐.. 라고 하니깐..

한참의 정적이 흐르고 나서야 남자친구가 조심스레 입을 열더라구요..

사실 한 3주전부터 옛날에 사귄 여자친구가 생각이 나더라.. 쎄이에 접속되어있는거 보니깐..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어딜가나..무엇을 하나.. 심지어 너랑 같이 있을때도 생각이 나더라 이렇게 말하는거예요...그래서 그만.. 그만해.. 라고 말하며 ..

전 더이상 들을수가 없어서..그래..그럼. .넌 내간섭이 싫고. .내말 듣기가 싫다면 우린 여기까지인것 같다.. 헤어지자 라구 말하면서 일어나는데..붙잡는거예요.. 뿌리치는데 계속 잡길레..다시앉아서 남자친구 눈앞에서 남자친구핸드폰에 있는 내번호..문자.. 수발신번호.. 다지우고.. 제폰도..역시나 다 지우고 일어나서.. 돌아섰어요.. 학교에 와서..친구들한테 이야기를하면서 엉엉 울었죠..첫날은 정말 너무나 화가나고..너무나 아프고 눈물만 났어요.

둘ㅉㅐ날이 되었거든요...바보같이 이젠 그녀석이걱정이되는거예요..

밥은 먹는지..줄담배만 피고 있는건 아닌지.. 여러가지 막~걱정이되길래 ...생각을 안하려구했어요..너무나우울해서.. 저녁에 ..친구랑 미용실가서 머리를 짧게 자르고..

술을 먹으로 갔는데.. 술먹으로 갈ㄸ ㅐ.. 남자친구의 친구 녀석한명이 잠시 왔다갔거든요..

(남자친구때문에 좀많이 친해졌거든요.. ) 그녀석이 가구 나서 .. 문자가 왔어요... 뭐하냐구.. 그러길레..이제 다먹고 일어 날려구 라고 보낸후에.. 한참후에...

남자친구 친구녀석한테서 전화가 왔는거예요.. 그땐 껨방에 있었거든요.

전화를 받으니깐.. 너 왜글앴냐고.. 왜 후니말 끝까지 안들어 줬냐구 글어는거예요..

그래서 내가 뭘???  그랬더니.. 후니가 옛날 여자친구가 생각난다는말을 한건.. 이제 너랑 정말 잘 해보려구 생각났었는데.. 이젠 너랑 잘해보려구..너믿고 이야기한건데.. 너는 ...이야기하라구 .. 이해해준다구 해놓구선.. 왜 돌아 섰냐구..그러면 안된다구 그러는거예요..

그말을 듣는데 .. 제가 너무나 미워지고.. 가슴은 찢어질듯이 아팠어요..

정말 눈물이 두뺨위로 흐르는데.. 주채할수가 없었어요... 그녀석 지금 어떻냐구 물으니깐 말도 마라 이러길레  그냥 끊고나서 문자로..내가 지금은 챙겨 줄수 없으니깐..담배 적게 피우게하고.. 술 못마시니깐.. 못먹게 하고.. 몸도 않조으니깐 닉아 챙겨주라..라고 분자를 보냈어요..그러고 조금있으니깐..그친구한테서 자냐구 문자가 왔길래.. 안잔다구.. 그러니깐..이제 뭐할꺼냐구 묻길ㄹㅐ..껨방 계산하구 나가서 속이 안좋아서 친구들이랑 라면 사먹을까 생각중이라구 하니깐...어디에 있는 피시방이냐구 묻길ㄹ ㅐ.. 너희들이 자주 가는 피시방...이렇게 문자를 보냈는데 한참후에 바보야 지금까지 문자가 만약 나라면 어떻게 할래 바보야 그럴꺼면서왜갔어 문자줘라구 문자가 온거예요.그문자를 보고 멍하니 있는데 부담스러운가보네..그럼우리 그냥 길다가 마주치면 좋은 모습으로 인사나 하자.. 이러길래..제가 바로 문자를 보내서 만났거든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가까운 바닷가를 갔어요.. 둘이서 멍하니 ..그냥 잘 지냈냐는둥.. 그날 돌아서는 너 잡으러 가는데 건널목 신호도 너가 건너니간 딱 ㅂㅏ뀌고.. 무단횡단해서 건너니깐.. 넌 정말 택시 바로 ㅌㅏ고가고.. 한편의 드라마도 그만큼 아플순 없었을꺼야... 라면 이야기를 하더군요...무튼..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헤어졌거든요.. 근ㄷ ㅔ.. 저희 사이가 친구도..남남도.. 그렇다구 다시 연인도 아니거든요... 근데.. 괜히 봤나봐요.. 저 더힘들어지는것 같아요..어색한 사이가 조금 풀어진것은 맞는것 같은데요..그녀석을 잊으려니 마음이 아프네요..그녀석두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저두 지금 어떻게 해아할지 모르고..ㅠㅠ ;

저정말 못땠죠.. ㅠㅠ ;; 고민이야기 하라고.. 해놓구선.. 자기는 잘 해보겠다고..말했는데.. 저는 끝까지 들어보지도 않고 그냥중간에 횡하니 돌아서버리고.. ㅠㅠ ; 

지금도 ..잠못자구 담배만 피우고 있는건 아닌지걱정이되네요... ㅠㅠ ;; 인생 선배님들.. 저 어쩌면좋죠??? 아픔을 참아야해요???시간이약 인가요?? ?ㅠㅠ ;;

어떻게 참아내죠??? ㅠㅠ;;많은조언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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