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자친구가 있습니다..고3때 처음만나 여자친구는 재수해서 대학에 가고 전 아직..삼수생입니다..
고3때 학원에서 처음만난 그녀는..모든 학원 남자아이들사이에 화제거리였습니다..
"야 우리학원에 저랜애도 있냐?"
"그러게..진짜 이쁜데??"
"쟤..너네들 건들지마..ㅋㅋ"<<--물론 제가 한소리고요..
여자 얼굴보고 판단하면 안됀다고 하지만..대부분남자들이 첫인상보고 호감갖는건
저도 어쩔수 없는 남자인가 봅니다..
아무튼 제가 많이 쫓아다녔죠..학원독서실에 맨날 음료수 올려다놓고..
고전적인 방법 많이 써먹구요..한번은 폰번호도 따내고..
연락도 하고 그랬습니다..물론 항상 제가 먼저 보낸거긴 하지만
그녀 문자 하나하나 받을때마다 그렇게 행복할수 있는지..
한번은 용기를 내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녀는 그러자고 했고..그당시 고3인지라 그냥 동네 놀이터에서 얘기나 하는정도..
약 4시간정도..그녀가 부담갖지 않도록 일상적인얘기..가벼운 얘기를 나누다가
사귀자고 했습니다..물론 그자리에서는 아니지만 거절당했고..
그담에도 한번더 고백...역시 거절..
이렇게 제 고3은 지나갔고..잊을라고..다른여자도 사귀고 그랬지만
그녀아니면 안돼겠더라고요..
아무튼..둘다 재수를 하게 돼었는데..저는 기숙사학원에 들어가고 그아인 종합반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기숙사에 있었는지라 가끔 제가 연락하고..휴가때나 한번 얼굴이나 보고..
그리고 수능본뒤에..이번엔 본격적으로 작업들어가다가..(영화두 자주 보구 밥도 같이 먹고..등등)
고백을 했습니다..아마 4번째였을겁니다..
고백한 그날..실은 그녀는 다른남자에게도 고백을 받았습니다..
재수할때 학원에서 알게됀앤데..그아이도 꽤나 진지했던가 봅니다..
아무튼..하루 이틀..기다리다가..
정말 2년동안 계속 짝사랑하다가...
드디어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사귀게 돼었습니다..
지금까지 사겨왔던 다른여자친구들에게는 정말 미안한말이지만..
이렇게 사겨본적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정말 매일 만나고 하루하루 떨리는 마음으로..정말 행복했습니다..
70일이 최고였던 제가 100일도 함께 있고..
지금도 사랑하고 있습니다..
모든 연인들이 그러듯이 우리도 이런얘기를 해보곤 했습니다..
"너..해봤어??"
"아니?..넌 딴애들이 많이 해봤다고 그러던데.."
전 당황해서..
"아니야..나..안해봤어..넌 정말 안해봤어?"
........
시간이 지나 저희는 잠자리를 같이 하게 돼었습니다..
물론 여행가서 같이 자고 그밖에도 같이 잔적은 많지만..
한번도 하지 않았던 저희였는데..
아마도 제가 많이 불안해하고 소유하고 싶었던,,잃고싶지 않은그런마음이 앞섰던거같습니다.
제 여자친구 분명히 처음인데..
선흔이 보이지 않습니다..저는 좀 이상해져서..
"정말 처음맞아??"
"응..ㅠㅠ"
"이상하다..왜..피가 안나??ㅡㅡ;"
"모르겠어..."
이상하지만...피가 안나는 사람도 있다는 소리를 들었기때문에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갈려고했는데
여자친구가..
실은 고2때 친구랑 오빠들이랑 술마시다가 자기는 완전 필름끊긴상태에서
당했다고..옆에서 친구가 막 말려서 그 오빠라는 사람이 갔지만..
그친구도 잠결애 본지라..뒤늦게 알았다고 합니다..
물론 여자친구는 그다음날에야 친구가 말해줘서 알았고..
눈물로 하루하루를살아가고..남자애대한 적개심도 생겼다고 합니다..
그래도..처녀막 있을거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피 날거라고 생각했답니다..
자기도 당황스럽다고..저한테 미안하고..정말..미안하다고..
저는 그녀말 전혀 의심치 않습니다..평소에 행동도 조신하고
3년만에 남자친구 사귄것이였고..
정말 그녀를 사랑합니다..
저는 그녀에게 처음이 맞는것이죠??
처음이 아니더라고 마지막이였스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처음아니라고 하기에는 제 여자친구가
너무 안됐다고..
그녀 마음고생했던걸 생각하면 제가 정말 밉고 그렇지만..
저한테 너무나도 미안해하는 그녀..
이자리를 빌어서..말하고 싶습니다...
....
괜찮아..너의 상처..내가 다 감싸줄게..그대신 죽을때까지 내 옆에있어..약속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