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구 배가 불렀구나...요즘 취업하기두 어려운데.. 눈만높다구
모라구 하실분들이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ㅠ.ㅠ
전..24살....
1년반동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작년 12월 건설회사를 들어갔다가... 페인트 가게 안에 있는 사무실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페인트통 들구 붓들고 다니구.... 암튼 환경이 너무..좀 그래서...
적응 안대서....
8일 다니구 때려치구.....
올해....3월 초....PCB도매하는 회사...
이번엔 잘 다녀보자는 생각을 갖고 들어갔는데....
연체된 세금독촉 전화와....여직원들도 다들 안좋게 나갔다고하고.....
사장 성격이 다혈질............버텨볼라고 했다....
모하나 가르켜 줄땐..정말 있는정 없는정... 오만가지 정이 뚝뚝 떨어지게
사람 기분 나쁘게 해놓구..... 휙휙 집어던지구....
좀이따 옆에 와선 실실쪼개구.........말도 너무 막하고....
그 성격에 못이겨.. 15일 만에... 또 때려치구............
이번 4월....
어제 하루나가고...오늘 안나갔다.....................
첫출근이라 ..이사님이랑 얘기하는데..물어볼꺼 있으면 물어보라해서..
급여와 복리후생..또한..퇴근이 몇시냐고 물어보니....
퇴근시간은...6시인데... 지금있는 여직원은 8~9시나 되야 퇴근한다고... ㅡㅡ;
헉..... 첫출근 하고 6시 반쯤... 차장님이...
퇴근하라고하길래... 갈려고 준비하니...
분위기가 영...다들 갈 분위긴 아니었다...... 그래서.."다른분들은 안가세요?" 이러니까..
다 늦게 간다고... 오늘 첫출근이니까 늦게까지 하면 피곤하니 일찍 드러가라고.........
그럼 퇴근시간을 늦게 정해놓등가...
난 집에 간다고 인사하면서도 너무 눈치가 보였다......
아무래도 일정하지 않은 퇴근시간때문에..매일 슬슬 눈치보구....
다니면서...또..스트레스도 마니받구 매일 짜증낼것같았다........
10일다니고 또 그만둘바엔 빨리 정리하는게 낳을것 같았다.....
3번째라..쉽게 그만두기도 ..... 엄마 아빠한테도 너무 죄송하구....
맨날 자리못잡구 방황만 하는것 같아서......ㅠ.ㅠ
오늘 아침 일찍 출근못하겠다고..전화하고나니.....
마음한구석이 너무 답답하구....우울하다.......
이젠...나에게도 문제가있는것 같아 보인다....내가적응을 못하는걸까............
두려워 하는걸까....
배가 불렀구나..하고 욕하는 사람도있겠지..............
나도... 빨리 자리잡고....적응하고 싶은데....
왜자꾸.... 안대는걸까...........
너무나 답답하다...... 정말 우울해서.....무덤파구.....머리에 꽃 달껏같다.........ㅠ.ㅠ